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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그동안 대화방 때문에 여러 가지로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로 홈페이지 접속하시면 <메인창 → 왼쪽메뉴 밑 → 대화창> 이 하나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기에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화방인 카페24의 대화방 보다는 삭막하게 생겼습니다.
아바타도 없고...
흑백이고..
창도 못 움직이게 되어있고...
광고가 나타나기도 하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불편해도..
더 좋은 방법을 얻자면 조금 불편함도 함께 얻어야지요.
---------------
지금 대화방은 우리 성가방 회원가입 때 사용한 ID 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가방에 접속하면 대화창에 대화명이 나타나는데,
대화명은 회원가입할 때 기입한  <닉네임>이 대화명으로 나타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방송만 청취하는 분은 대화창에 <손님_XXX>로 나타나죠.

대화방은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는 우리 성가방 홈페이지 게시판 처럼 읽을 수는 있지만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로그인을 해서 대화방을 사용하게 되면 대화 중인 사람은 엉뚱한 짓을 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만약에... 그런 분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으니깐요..
대화방 지킴이는 메뉴에서 보면 IP도 추적 가능하니깐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대화방을 이용하는 분은 오른쪽 클릭을 하면 다양한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용하시고...

그리고 글씨가 작게 느껴지시는 분은 역시 오른쪽 클릭 메뉴를 사용하면 글씨 크기도 크게 할 수 있습니다.
크게 하시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화명을 바꾸고 싶으면 <회원정보> 에서 <닉네임>을 바꾸면 대화창에서도 바꾸어 집니다.

그리고 대화방에 있는 광고는 절대로 클릭하지 마세요!!
대화방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광고를 하는가 봅니다.

지금 대화창을 기존 <카페24>의 대화방과 <가가라이브> 두 개를 띄워 놓았습니다.
가능하면 방송 중에 로그인을 해서 대화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후에는 현재까지 사용한 <카페24>의 대화방은 없애려고 합니다.
더 좋은 기능의 대화창이 나타나면 또 그것으로 바꾸도록 하지요.

더 이상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즐거운 나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순시기 잘 지내시기를.....^^

?Who's Fr.엉OL가♥♪~™

profile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 ?
    비오 2009.02.28 00:33

    신부님과 CJ님들 그리고 뒤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대화방 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고민과 걱정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거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이번 결정은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우리 성가방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톨릭을 표방하고 개국한 방송국입니다.
    몇몇 사람만을 위한 방송국은 아니라는 것이죠.
    비록 간혹 생각을 잘못한 사람들로 인하여 곤혹스러운 경우가 있을지라도
    우리 성가방은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된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누구든 들어와 생활성가를 듣고 자기 생각도 표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톨릭은 보편적인 종교 아닌가요?
    우리 마음에 드는 일부 사람들만을 위한 종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가방에 오시는 손님들 중에 본인을 밝히고 싶지 않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도 생각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신부님께서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빈대 한마리 잡기위해 초가삼간(우리의 소중한 성가방)을 태우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어서 한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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