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성가방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저녁미사후 어머니께 찾아뵈어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은 오전에 한 특별방송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월의 첫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