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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방금 (11:20) 치과 치료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입안이 부어서 말이 안되네요.
오늘(3/20 금) 방송은 어쩔 수 없이 못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화요일 정오 방송.
화요일은 치과에 가서 치아를 빼야하네요.

오늘도 그렇지만 치과에 갔다가 도착하면 11:30분 정도의 시간이 됩니다.
화요일(3/24 화) 방송도 힘들 거 같으네요.

죄송합니다만 당분간 방송이 힘들 거 같습니다.
양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안드레아 2009.03.20 16:29
    신부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내시고요~
    여기는 걱정마시고 치료와 요양에만 신경쓰세요~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
    미셸가타리나 2009.03.23 11:19
    치과치료만큼 괴로운게 없는데....신부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빨리 회복되길 기도할께요~emoticon
    걱정마시고...건강 챙기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profile
    신부님 .많이 안 좋으시가봐요 .
    치통 그거 무지 고통스럽다 하던데...걱정입니다.
    여러가지 신경 쓰시느라 치아쪽으로 아픔이 번진건 아닌지 염려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성가방송이야 그렇다 치더라도...부활절 앞두고 여러가지 바쁘실텐데..걱정이 되네요 신부님..
    얼른 나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성가방 가족 모두가 기도 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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