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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성가방 가족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서해상에서 사고로 불행을 겪고 있는 장병들과 가족분들께
주님의 은총으로
하루빨리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곳
가톨릭 caccm 인터넷방송국이 이젠 2주년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시는 모든 교우님들께 신부님을 비롯하여 모든 시제이님들이 인사올립니다.
아직도 방송국이 미비한 부분들이 많은 관계로 원만하지 못한 것도 많습니다,
시제이님들이 개인사정으로 방송을 못하시는 시간도 있으시고
그 시간을 다른 시제이님들께서 메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톨릭생활성가가 보급된지 오래되었으나 아직 일반화 되지 못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교우님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들을 합니다.
많은 신부님을 비롯하여 가톨릭 생활성가 찬양사도들께서 애쓰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 인터넷방송국에서도
생활성가 보급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노력중이랍니다.
많은 교우님들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생활성가를 통해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caccm 인터넷생활성가 방송국에 가입하신 교우님들이 500 분이 넘었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계신 교우님들까지 함께 해주시니 너무 기쁘답니다.
교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여기 성가방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들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제이님들께서도
여러가지로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방송하시느라 애쓰시고 계십니다.
방송국이나 방송을 들으시며 부족한 점들이나 문제점들은
여기 공지사항이나 자유게시판에 의견 올려주시면 참고하여
더 좋은 방송국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오시는 모든 교우님들이 함께 하시는 공간이며
바로 여러분이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생활성가 찬양사도라 불리우는 분들은 기성가수처럼 수익을 보고 앨범을 만들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교우님들꼐서도 좋은 성가앨범들이 있으시면 단 한장이라도 구입해주시는 것이
그분들께 보답하시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방송국 대화창에는 들어오시지 못하시더라도
가능하면 성가와 함께 하시는 많은 청취자가 있다는 사실이
여기 방송국에서  방송하시는 분들과 생활성가와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 힘이 되실겁니다.

기쁜 부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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