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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새 봄을 맞아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

그동안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과 면접을 봤어요.
미달이라 다행(?)히 입학 가능하답니다 ...
2년 과정인데
3월 초에 입학이고
전일제 수업입니다 .

그래서 방송을 2월 11일에  마치려고 합니다 .
설날이 지난 뒤에
아이들을 보러가려고요...

수도권에 계시는 씨제이님들께는
지난 1월 모임때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

이제는 씨제이가 아니라
창에서 반가운 친구로 만나뵙겠습니다 .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모든 시간 속에
여러분이 계셔
같이 울고 웃었습니다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profile
    두레&요안나 2010.02.08 10:27
    ,저도 비아님목솔만 들었도 참 포근하고 좋은 언니 같은 목솔리 같아서
    좋았는데...이제 목솔리 만다도 들을수 없으니 아쉽네요
    어떻듯 비아님 건강하시고요
    모든일에 잘 되기를 바래요 주님 안에서요
    그동안 진짜루 수고 하셨습니다 비아님 ^^
  • profile
    비아 2010.02.11 18:45
    예쁜 우리와 함께
    두레님도 건강하고 ...
    고마워...
  • ?
    환상 2010.02.08 15:32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소리?
    어찌 되었던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비아 2010.02.11 18:46
    환상님 가족을 알게 되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profile
    Br.星のAndreia 2010.02.08 18:17
    방송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하는 일 마다 잘 되시길 항상 기도 드릴게요.^^
  • profile
    비아 2010.02.11 18:48
    수사님께서
    무사히 군복무 마치시고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시기를
    저도 항상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profile
    코이 2010.02.08 20:20

    고운 비아언니
    그 동안 좋은 방송 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서 틈틈히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 기운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였는데 언니의 꿈을 위해 가시는 길이라면
    저희가 기도드릴게요 ^^
    언제나 그렇게 저희 곁에서 오랜시간동안 방송해주시던 언니
    모습이 참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사랑해요~~ ^^ emoticon

  • profile
    비아 2010.02.11 18:50
    예쁜 코이님을 만나서 행복해
    나도 방송했던 이 시간이 많이 그리울거야...
    코이님아
    기도할께...예쁜 사랑을 위해 ^^
  • ?
    까투리 2010.02.08 20:23
    아.....비아님....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하시는일 잘 되길 바래봅니다.

    많이많이 그리울꺼예요 힝 ㅠ.ㅠ;;

    그래도 자주 오셔서 함께 하실꺼죠?? ^^

    항상 주님안에서 건강히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 profile
    비아 2010.02.11 18:52
    우리 투리님...
    든든하고
    고맙고
    한 편으로 미안하고 ...

    나도 많이 그리울꺼야...

    자주 와야지 ...
    내 쉼터고
    내 추억의 장인데...^^
  • ?
    촌사람 2010.02.10 09:56
    찬미 예수님!
    비아님
    그동안 함께한  좋은 시간들 생각납니다.
    미국서 부터 귀국하셔서 지금까지..
    고운 목소리로 성가방 식구들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발전을 위해서
    공부를 더 하시려고 하신다는 말씀 들었을 때 부러웠습니다.

    저도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여기도 많은 아쉬움이 남아 있는 공간입니다.
    좀더 좋은 만남과 시간들이 되지 못한 점들이 있구요..

    신부님을 비롯해서
    모든 성가방 식구들이 많이 아쉬워 할 거 같습니다.

    주님의 은총가득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비아 2010.02.11 18:54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
    좋았습니다 ...

    제 추억의 공간 안에
    항상 계셔
    반겨주실거라 생각하니
    그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그동안 감사합니다 ^^
  • ?
    catherine 2010.02.10 12:38
    비아님께서 게시판에 올린 제글을
    읽어 주길 기다리던 시간들 참 행복했습니다.
    이제 기다릴 시간이 없어진 것같아
    좀 섭섭합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비아 2010.02.11 18:56
    저도 그글을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를 보면서

    더 좋은 분을 보내주실거예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
  • ?
    아리솔 2010.02.11 02:12

    성가방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비아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참으로 많은 자취들을 볼수 있습니다.
    과거로 남을테니...
    시간과 공간을 묶어 놓고 소유 할수 가 없듯
    저 또한 흐르는 대로 가는곳을 따라 가보고 싶네요. 
    알찬 시간, 많은 지식 쌓고 오세요.

  • profile
    비아 2010.02.11 18:58
    꿈을 현실로 바꾸면서
    봄처녀마냥
    한편으로 가슴이 설레입니다 ...

    좋은 시간 보낼께요 ^^

    이렇게 같이 계셔주셔
    든든해요...
  • ?
    모카 2010.02.11 16:34
    비아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은총 가득 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비아 2010.02.11 18:59
    아버지...아낌없이 주는 나무...
    머리 속에 확실히 입력했어요...
    언제든 꺼낼 수 있게 ...

    모카님
    고마워요~~~
  • ?
    깜찍소피아 2010.02.11 21:12
    때론 힘들때나 행복할때
    성가방에 오면
    곱디 고은 목소리와  아름다운 맘으로 전해 주신
    비아님 목소리를 못들은다고 생각하니
     살짝 서운하지만
    다시 돌아오실거라 믿으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비아님... 사랑해요.
    저희는 그분안에 한형제 한 자매이닌까요^^*
  • profile
    비아 2010.02.11 21:45

    손은 이제 괜찮은가...몰라 ...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소중하기만 해  

    고마워...


  • ?
    연희 2010.02.11 23:59
    비아님~~~~~
    정말 몰랐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요
    이곳에 가입해 들어온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비아님의 목소리를 그래도 제일
    많이 들은것 같은데...정말 서운하네요~~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시작하는 새로운일 열심히 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건강지키시는 것도 하느님 보시기에 좋으실 겁니다.
    언제나 하느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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