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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이번 우리 방송국 1주년 기념 특별방송 행사를 하면서 CJ들이 함께 모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런 저런 의견도 나누는 자리도 마련면서 같이 지냈습니다.

먼저 이번 행사에 함께 모여서 지내며 수고해 주신 모든 CJ께 감사를 드립니다.
Fr.순례자티노, Fr.떠돌이기사가별, 촌사람, 황후바라, 이수아안나, 비아, 핑키천사, 참새즈갈, 안드레아, 고슴도치...
또 뒤에서 맘으로나마 응원해 주신 파머서스, 미셸, 하늘향기, 소피...
guest로 함께한 헤드비지스, 뚱뚜르, 남석균 마리우스... 번개로 우리가 행사하고 있는 집을 찾아주신 자비녀님...
그리고 누구보다도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기꺼이 집을 허락해 주신 들풀알비나님 내외분....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박 3일 동안 성가방 대화방에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축하한다는 메일을 보내주신 형제자매님들...
방송을 청취해 주신 청취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방송이 cj들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지만 방송을 청취하신 분들께는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리라 보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방송을 하자고 진행자들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 나은 방송, 행복한 성가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CACCM호는 2돐을 향하여 또 다시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즐거운 항해가 되기를 기도드리며...
고맙습니데~~~ 이~~ ㅎㅎ

※ P.S. - 아.. 그리고 퀴즈 맞추신 분들... 받으실 상품은 제가 지금은 좀 바쁘고 해서
늦어도 9월말까지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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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9.09.23 16:26
    뜻깊은 시간과 장소 허락해주시고 기쁘게 마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분 신부님과 선배CJ님들 초대손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방송 함께해주신 모든청취가족님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갑니다
    더욱 좋은 방송국이 되는데 아주작은 힘 보탭니다 ㅎㅎ(제가 연약 체질이라 ㅋㅋ)
    방송국 모든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미사와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 ?
    ★황후ㅂLzㅏ♥♪~™ 2009.09.23 22:39
    신부님.. 너무 무지 ㅎㅎ애쓰셧어요,
    감사드리며...이제 건강 잘챙기세요.
     동에서에 번쩍 번쩍...그 결과 인듯 싶어요
    감사 합니다.
  • ?
    촌사람 2009.09.23 22:50
    찬미 예수님!
    신부님께서 제일 고생하신 듯 합니다.
    먼 길 마다 안고 찾아오신 즈갈님,그리고 모든 분.
    장소를 제공해 주신 우리 알비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준비였지만 모두 웃음으로 채워주신
    시제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문제는..ㅎㅎ
    가브리엘신부님 ,순례자티노신부님을
    뵙지 못하고 올라 온 것이 아쉽습니다.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제 2주년 때까지 열심히 노력했으면 합니다,,


  • ?
    오늘 2009.09.24 05:40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이번 행사를 멋지게 치뤄주신 세분 신부님 ~~~~~
    그리고 미리 미리 준비하시고 이박 삼일
    저희 들을 위해 수고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그많은 고생하심으로 저희는 편하게 앉아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9.25 00:15
    신부님 글  읽다보니..또 그날 모습들이 그림처럼 떠오르네요.
    어느새 .며칠이 지났죠?
    정말 고생 한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일을 돈 주고 한다거나.
    누군가 시켜서 한다면 ..이렇게 기쁨이 행복감이.클 수 있을까 싶네요.^^
    힘들지만..모두...시간이 아까워 잠을 안자고 버티기도 하고.
    대화방에서 청취 하시는 분들의 아쉬워 하는 모습 그리고.
    아쉬움의 헤어짐 등..둥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엉아가 신부님..비롯해서 그리고 두분 신부님..
    그 외에 .여러 분이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일일이 말 안해도 다 아실거에요^^
    저는 제일 한일도 없는데 혼자 입안이 다 헐었네요..아휴
    암튼..
    이제 결실로 맺을 날만 남았겠죠?

    우리 모두 ...홧팅 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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