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02:03

방송 공지

조회 수 615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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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황후바라입니다.

아시는 분이 급하게 집안사정이 생겨 일을 좀 도와 달라고 해서...
갑자기 도와줘야 하는사정이 생겼어요
잘 아는 분이라 모르척 할수도 없어 갑자기 이렇게 됬네요.
그러니 당분간
낮에는 방송이 어려울것 같아요
거리가 있어 출퇴근하면서 도와 드려야 하네요
그러다 보니 저녁이나 되어  집에 올듯 합니다.
방송 시간이 토요일 저녁 10~12에   가능 합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 profile
    Fr. 엉OL가♥♪~™ 2008.10.24 00:18
    바라님.. 고생하시겠네요.
    시간 변경하겠습니다.

    낮시간 방송은 모두 빼고 토요일 밤 10:00-12:00까지로 하겠습니다.

    힘든데도 함께 해 주시겠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주님의 축복 함께 하시길...^^


  • ?
    ★황후ㅂLzㅏ♥♪~™ 2008.10.24 20:28
    신부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하고..
    적당한 때가 되기도  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 밖에  맡겨진 일은  일에 적응하는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방송시간도  잡으셨네요.
    더 듣고 배워야 하는데..아쉽기도 하구요.
    다시   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배려해 주신 신부님께두 감사 드리구요.
    방송은 한 번 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참새즈갈 2008.10.25 17:32
    황후바라님 그동안 이리저리 정말 맘 고생이 많았습니다. ^^
    새로운 일도 열심히 잘 적응 하시리라 믿으며, 항상 함께 하기로 한 약속은 잊지 마세요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며 애증도 많이 쌓였겠지요
    다 그분이 무언가 얘기하시고자 하신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여기 성가방도 작은 힘들이 모여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더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성가를 통해서 보듬어 주는 그런 따뜻한 곳으로 점 점 더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말만큼이나 쉽지 않지만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교만에 빠지지 않고 힘과 용기를 주시어 당신이 가르쳐 주신 그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곳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늘 지켜주시기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황후ㅂLzㅏ♥♪~™ 2008.10.25 20:42
    고마운 즈갈님..
    불가근  불가원이라고 ㅎㅎㅎ
    이젠  신부님들 뒤에서  같이 동행 할 수 있는것 만으로두 영광입니다.
    그 동행 길에 즈갈님이 있어 더 좋구요.
    조용히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어 더 좋구요.
    다른 일을  시작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 하구요.
    아주 행복하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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