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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어떻게 사는 지..
정신이 하나도 없이 삽니다.
오랫만에 정말 오래 오래 쉬다가   출근이라서..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습니다.
한달간은 적응 기간으로 휴가를 내고 싶었으나 ..
영원히 쉬고 싶을것 같아서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이어 가겠습니다.
왜 저럴까? 왜 공지도 없나?  왜저리  허둥댈가 ? 빈틈을 찾지마시고...
넓은 맘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3시 퇴근해서 4시미사로 그리고 연이어 은총시장 마치고 오니 8시가 넘었습니다.
한잔두 ㅎㅎ거절하고 왔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심야(?) 방송  정규로는  첨인것 같습니다.
메꾸미나 게릴라로는  자주 접했지만...
처음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낮에 쓰던 오프닝 곡이라 하나두 안맞을것 같습니다.
오늘 일단 해보고  안맞으면 다 시 준비 하던지 하겠습니다.
오늘은 한다는것 만으로도  봐주시길 바라며....
혹시 불편하시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cj 황후바라 올림


  • profile
    비아 2008.10.25 22:17
    여기 우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바라님은
    큰~~힘이세요...

    힘들텐데 ..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

  • ?
    헤드비지스 2008.10.26 14:57
    바라님~~~~~~~~

    힘든데도 쉬지않고
    오늘부터 정규방송을 해 주신다는 모습에서
    바라님이 이 성가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해서 더 좋은 성가방이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바라님의 멘트방송을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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