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으로 가득 채우는 촌사람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빨리 낳으시기를 바랍니다.

에구 저런 그럴것 잘 낫지 않해요 저도 경험 해봐서그럴니까
몰래밤에 그럴게 야식을 드셔셔 그리고 저는 그럴게 경험 해봤서

체였을때 매실주 드실면 좋아요  저도 그럴을니까 
안그래도 늘 방송 하놓라 고생을 하시는데 이번에 꼭 쉬세요

오늘밤에는 용기를 내어 성가를 신청하리라 했는데
촌사람님 아프셔서 어째요.
오늘 꼭 나으셔서 내일 뵈요.

음....  촌형님...
아프면  안되는디요.
 아이들은 아프면서 크고  형님은 형님은 아프면~~~
얼른 털고 일어 나셔요.
 그리고 혼자 야식  드시지마시고  안들님이랑 같이  드세용.
낼 저녁 앗싸!~ 내뒤에 방송  ㅎㅎ
암튼 얼른 털고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