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수기 24장

    발라암의 세 번째 신탁 1. 이스라엘에게 축복하는 것을 주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것을 본 발라암은 전처럼 징조를 찾으러 가지 않고, 광야 쪽으로 얼굴만 돌렸다.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
    Date2009.04.01 By아리솔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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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수기 23장

    발라암의 첫 번째 신탁 1.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장만해 주십시오." 2.발락은 발라암이 말한 대로 하였다.그리하여 발락과 발라암은 각 제단에서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3.그런 다...
    Date2009.03.31 By가별 Views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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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수기 22장

    모압 임금이 발라암을 불러오다 1. 이스라엘 자손들은 길을 떠나, 예리코 앞의 요르단 건너편 모압 벌판에 진을 쳤다. 2. 치포르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인들에게 한 일을 다 보았다. 3.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너무 많아 몹시 무서워하였다. ...
    Date2009.03.31 By고양동안젤라 Views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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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민수기 21장

    호르마를 점령하다. 1. 이스라엘이 아타림 길로 온다는 소식을 네겝에 사는 가나안 사람, 아랏 임금이 듣고, 이스라엘에 맞서 싸워 그들 가운데 얼마를 포로로 잡아갔다. 2. 그래서 이스라엘은 주님께 서원하였다. "저백성을 제 손에 넘겨주시면, 그들의 성읍...
    Date2009.03.31 By아리솔 View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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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수기 20장

    미르얌의 죽음 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들,곧 온 공동체는 친 광야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백성은 카데스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미르얌이 죽어 거기에 묻혔다. 므리바의 물 2.공동체에게 마실 물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갔다. 3....
    Date2009.03.30 By가별 Views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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