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 28장

    1. 그러자 이사악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해주고 당부하였다. "너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에서 아내를 맞아들이지 마라. 2. 일어나 파딴 아람에 있는 네 외할아버지 브투엘 댁으로 가서, 그곳에 있는 너의 외숙 라반의 딸들 가운데에서 아내를 맞아들여라. ...
    Date2009.01.24 By아리솔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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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창세기 27장

    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 1. 이사악은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큰아들 에사우를 불러 그에게 "내 아들아!" 하고 말하였다. 에사우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 그가 말하였다. "네가 보다시피 나는 이제 늙어서 언...
    Date2009.01.23 By아리솔 Views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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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창세기 26장

    이사악과 아비멜렉 1. 일찍이 아브라함 시대에 기근이 든 적이있었는데, 그 땅에 또 기근이 들었다. 그래서 이사악은 그라르로 필리스티아 임금 아비멜렉에게 갔다. 2. 주님께서 이사악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너에게 일러 주...
    Date2009.01.22 By아리솔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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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창세기 25장

    크투라에게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 1. 아브라함은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그의 이름은 크투라였다. 2. 그는 아브라함에게 지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아 주었다. 3. 욕산은 세바와 드단을 낳았다. 드단의 자손들은 아수르인, 르투스인...
    Date2009.01.21 By아리솔 Views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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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창세기 24장

    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 1. 아브라함은 이제 늙고 나이가 무척 많았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2.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아보는 , 집안의 가장 늙은 종에게 말하였다. "네 손을 내 샅에 넣어라. 3. 나는 네가 하늘...
    Date2009.01.20 By아리솔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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