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1 한마디의 기타 소리 당신밖에 모릅니다 / 토마..... 내가 할 수있는것은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잔인하게 이 몸이 잘려 나가도 내 마음이 알고있는건 성모님 만을 ... 1 tomas0724 2010.09.15 3585
4650 찬미예수님 꾸벅 감기들 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벌써 또 일주일 중간쯤은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하루밤입니다 요즘 제가 감기때문에 아파버렸어요 5일간동안 우리가 아프고 나니까 ... 1 두레&요안나 2010.09.15 3317
4649 촌사람님 성가신청합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가을문턱을 넘어 섰단 느낌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고 낮엔 조금 덥고 여기저기 낙엽 뒹굴기 시작했고 가을의 꽃 국화 화분들이... 2 아리솔 2010.09.15 3175
4648 자선에 대한 가르침 마태오복음 6,1--- 4 를 잃고 잠시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자선을 베푼다는 것은 우리의 땀, 우리의 일부를 준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기부금을 받는 단체들이... 2 하마요 2010.09.14 3626
4647 성가신청해요 신부님 정말 오랜만에 방송을 듣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을 통하여 이태석 신부님을 뵈었어요 영화 삽입곡에 대장암 판정을 받고도 아무... 1 자비녀 2010.09.14 5147
4646 도치님~ + 찬미예수님~ 아까부터 .. 대화창이 열리지가 않아서요 ㅎㅎㅎ 이렇게 신청합니다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꽤 쌀쌀하던데 ~~~ 한국은 어떠하신지 궁금하기도 하... 1 소피 2010.09.13 3738
4645 내가천사의 말을 한다해도...신청해요 안녕하세요... 미니온이 안되네요... 신청곡 듣고... 퇴근하렵니다. 집에 가면... 방송 못 듣거든요...ㅋㅋㅋㅋㅋ 글구~~ 우리 서둔동성당 청년회에서...... 1 보스코 2010.09.13 3446
4644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절름발이 신앙생활하는 베드로가 신청합니다. 발바닥 신자이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대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 그 마음 안에 신앙... 1 totoro베드로 2010.09.13 3332
4643 할머니와 뻔칠이 할머니와 뻔칠이 7살 뻔칠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할머니도 아기를 낳아보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자상한 목소리로 "그럼, 너희 큰아버지, 아버... 1 두레&요안나 2010.09.13 3449
4642 방송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꽃이 떨어지며 간다. 바람이 싫은 것인지 내가 싫은 것인지 무심히 가버린다. 담 모퉁이 돌아 서 가는 것이 어디 너 뿐 이었겠는가 마음 따라 가는 ... 1 촌사람 2010.09.13 3218
4641 신청곡 입니다.. 김종옥 수녀님의 '천주공경가' 부탁 드립니다.. 임의 노래 연구회 '행복한 사람' 앨범에 들어었을 걸요 어제 성지 순례 다녀왔는데.. 나바위로요 사실 너무 정신... 1 세방신부 2010.09.13 3029
4640 간만에 안나님 방송 듣습니다. †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간만에 이렇게 인사 드리죠? 실은 11일에 본원 가기로 하였는데, 수련소 인원들(수련장 신부님 이하 모든 지청원자와 수련... 1 Br.星のAndreia 2010.09.13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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