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1 오늘 이 하루도.. 제가 요즘 일하는 아파트 알뜰장을 향하면서 운전하면서 주의기도 를 시작해서 미사시간에 부르는 미사음악을 부른답니다. 그다음에 생각하는 노래가 "오늘 이 ... 1 클나무 2010.08.29 3974
4590 아이, 자식, 학생 아이, 자식, 학생 부모님들이 항상 걱정되는 것은 아이의 불투명한 미래를 어떻게 탈없이 무리없이 나아가게 하는것 일겁니다. 그것은 부모 생각이지요.. 아이들... 1 산골짜기 2010.08.29 4330
4589 천사님~ 수고 많으세요^^ +찬미예수님 주일밤 성가방의 멋진목소리 씨제이님, 핑키천사님... (오늘...아부가 좀 세죠?) 정말 수고 많으세요... 이젠 땀 흘리며 방송하시는 여름은 가고 있... 1 동경수산나 2010.08.29 3757
4588 부모마음.... 아이를 셋은 낳아야 부모마음을 안다는 말을 어른들은 종종하십니다. 아이를 3낳았지만... 잘 안다고는 하기가 그렇네요. 며칠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미카엘이 ... 1 ★황후ㅂLzㅏ♥♪~™ 2010.08.29 3135
4587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저의 아들이 드디어 짝궁을 만나 다음달 (9월18일)결혼을 한답니다. 저희에게 성가 한곡 들려주세요.(천사님, 추천) 수고 ... 1 njlucia 2010.08.29 3219
4586 성가신청 + 찬미예수님 방송시간이 기다려지네요 내가 듣고 싶은 곡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기고 해서 좋구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은 DeO 1집의 성체조배 이노주사 4집... 1 인아델라 2010.08.29 3848
4585 신의 이름으로 신의 이름으로 얼마전 이슬람 테러 단체의 주요핵심간부가 암살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때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동료들 중 하나가 이런말을 했죠... 1 산골짜기 2010.08.29 3502
4584 12살 인생 12살 인생 저는 12살입니다. 변덕도 심하고 아직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꿈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가끔은 글을 쓰다가도 맞춤법이 틀려 국어사전을 ... 1 두레&요안나 2010.08.29 3752
4583 큰삼촌의 위대한 기적 큰삼촌의 위대한 기적 큰삼촌의 위대한 업적은 여러모로 많습니다. 한가지만 적어볼까 합니다. 당시 장교였던 큰삼촌.... 그 당시(1960년대) 대학생이라면 하늘... 1 산골짜기 2010.08.28 4417
4582 성가신청 + 찬미예수님 깜짝 방송 감사드립니다 해달라고는 할 수 없고 기다렸습니다. 신청곡은 For 2집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부탁드립니... 1 인아델라 2010.08.28 4101
4581 글이 마음에 와 닿아서 퍼왔어욤^^ 이거 적어서 벽에 붙여 놓으려구요^^ 오늘만은 ‘괜찮은 나’로 사는거야(시빌 F.패트릭, ‘오늘만은’ 중에서)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링컨은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 1 사랑~실비아 2010.08.28 3210
4580 말 한마디~~~~~~ 저는 개인택시 하고있는 탁 방지거라고 합니다 성가방에 들어와서 넘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일하면서 언제부턴가 손님분들한테 "오늘도 행복하세요"라는말을 전한 ... 2 ♣방지거♣ 2010.08.27 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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