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5 기대 천강수 기대 (천강수) 부탁드립니다. cj 님... 즐거운 주일 되시구요. 1 파울로스 2010.08.21 4589
4554 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으면 저도 멍하니 방바닥에 누워 울어 버립니다. 기저귀도 갈아주고, 젖도 먹이고, 아무... 1 두레&요안나 2010.08.21 4062
4553 청곡합니다^^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청곡합니다 여행스케치-별이진다네 다비치-시간아멈춰라 모두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 ☆스텔라☆ 2010.08.20 3956
4552 싸우지 말고 웃으세요 싸우지 말고 웃으세요 아내의 성화로 마지못해 다녀온 ‘웃음치료’ 강좌에서 일상생활에서 독특한 웃음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전기스위치, 문 손잡이, 냉장고... 1 두레&요안나 2010.08.20 4147
4551 ' 나 ' 나 가진 재물 없으나로 시작하는 성가 아시죠!!!! 나 부탁드려요. 1 파울로스 2010.08.20 4610
4550 듣고 싶어요~ + 찬미예수님~ 아델라님 덕에 크게 웃었슴다~ 감사의 맘을 전해 주세요~ 지금 밖에서는 귀뚜리 소리가 풀벌레 소리들과 제법 맞먹고 있슴니다. 남은 더위 힘차게 ... 1 모카 2010.08.19 4278
4549 † 찬미예수님 늘~~~~~~~~~~~~~~~~~~~~~~~ 새롭고 항상 기쁘게 받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여기 이방 모이신 모든분들 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만에 와서 신청 할려니 ... 1 맹물기차 2010.08.19 5506
4548 웃기는 이야기 참깨랑 우동이라 심하게 싸웠데요 그런데 우동이 경찰서에 잡혀갔데요 왜냐하면 참깨가 고소해서 다음날은 참깨도 경찰서에 잡혀갔데요 우동이 불어서 우동은 불... 5 인아델라 2010.08.19 4798
4547 가을이야기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 1 두레&요안나 2010.08.18 4894
4546 도치의 신청곡 이에요 첫날은 생각보다 ... 아니 기대치보다 많이들 오지 않으셔서 기운이 쭉 빠졋는데... 차차 한 분 한 분 .. 먼길 돌아서라도 이렇게 손님분들도 많이 오시고 하시니... 1 ▷고슴도치♪♬♪ 2010.08.18 3809
4545 십자가 바라보면서. 채순기 오늘 재벌가의 어떤 분이 생을 져버렸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누구나 두 어깨에 걸린 십자가의 무게를 느낍니다. 그래서 군인시절에는 본인이 가장 힘든 직책... 1 파울로스 2010.08.18 4326
4544 살짝 성가만 찬미예수님!! 바라님 오늘은 햇살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바라님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 이 여름도 열마나 남지 하루였습니다,,오늘은 우리랑 같이 언어치... 1 두레&요안나 2010.08.18 358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