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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9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만일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것을 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 나무를 바라보면서 '이 나무에 봄이 왔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당신... 1 스테파노a 2009.11.11 1343
5718 추기경님의 애창곡 마치 추기경님의 이미지와도 같은 "등대지기" 신청합니다. 방송국에서 여러번 나오더군요 1 좋은아빠 2009.02.17 1344
5717 성가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이렇게 아침시간에 들을수있어 오늘은 제가 행운입니다 아침엔 늘 바쁘고 좀 어려웠는데.. 부드러운 음성에 기분도 좋군요 신청곡은 베베ㅡ오 마리아 팔... 1 오늘 2009.07.01 1345
5716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우수라네요.. 날씨는 아직 춥네요. 우리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말 하지만 실제 낮은 곳... 1 촌사람 2009.02.18 1346
5715 바라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누나 혹시 거기 날씨는 어떠세요? ^^;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 정읍은 바람이 불어요 ㅠ 쌀쌀하기도 하고 ㅠ 감기... 1 스테파노a 2009.10.07 1346
5714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주말 아침에 반가운 목소리 듣습니다. 오늘이 입동인데 날씨는 여행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모든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 촌사람 2009.11.07 1346
5713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날씨가 진짜 겨울 같습니다. 부모님 계신 곳에 보일러라도 놓아드리십시오. =============================== 촌사람이 사는 고장... 1 촌사람 2009.11.17 1346
5712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확신을 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2 비오 2009.06.08 1347
5711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347
5710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347
5709 신부님 인사 올립니다...촌사람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에고,,,, 어제 뵙고 올라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논에 물이 넘친다고 밤에 올라왔습니다. 많이 ... 촌사람 2009.09.21 1347
5708 ○※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1 두레&요안나 2009.12.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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