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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1 두 딸의 축일과 생일을 축하하며... + 찬미예수님 늘 천사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연일 35도를 넘는 불볕더위입니다. 성가방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며 지내셔야 겠습니다. 전 행복한 내... 5 동경희메 2010.07.25 3539
447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1 두레&요안나 2010.07.25 4833
4469 ^^ 1위;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버릴 때 그때 찾아와 주는 사람이 친구다. 2위; 너무 괴로워서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침묵할 때 그 말없는 말을 이해해 주는 사... 2 ★황후ㅂLzㅏ♥♪~™ 2010.07.24 3698
4468 바밤바가 그리운 밤.^^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 1 file ♤이수아안나 2010.07.23 3521
4467 부모의 마음 +찬미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저의 부모님은 충청도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농사라야 자식들 주려고 이것... 1 *사비나 2010.07.22 3949
4466 하루하루의 설레임 찬미예수님 ^^ 오랫만에 성가신청란에 신청곡 써보네요. ^^ 자주 써야 하는데, 올해들어 버릇이... 잠수병이란것이 생겨서 뜸하게 됐네요. 마음은 활동도 많이 하... 1 라플란드 2010.07.21 3695
4465 이런 날에는 이런 노래가 어떨까요?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늘 엄청 덥네요. 정말 열대야 현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날들이네요. 이런 날에는 옛날을 떠올리며 시원한 여름을 상상해 보는 것도 ... 1 Fr.엉OL가♥♪~™ 2010.07.21 3080
4464 소중한 만남에 감사 + 찬미예수님^^ 일년이면 한 두번씩 오는 내 나라... 외국에 산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 참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산지도 벌써11년이 되었어요^^ 이번 고국방문... 4 동경희메 2010.07.21 3369
4463 당신은 정말로 소중한 사람^^ 엄홍길의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를 읽다가 강상구님의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밑에 구절 보는 순간에요. 그래도 살자. 너무 외로워도,... 1 ber42u 2010.07.21 3082
4462 미리 신청만 올립니다 미리 신청곡 올립니다, 제가 컴이,원도우가 안되는 바람에 다시 설치 해야 한데요 그럴서 동생이 모레 쯤에 온데요 그럴서 다시 설치하고 그날 뵐것 같아요안그래... 1 두레&요안나 2010.07.21 3441
4461 오랫만입니다. ^^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오랫만에 여기에 들어와서 성가를 신청해 보네요.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로.. 그렇지만 우리 성가방에 애정이 식은 건 아니랍니다. 날... 2 Fr.엉OL가♥♪~™ 2010.07.20 3562
4460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가 가장 아름답게 생각한 편지는 당신입니다.가슴이 슬픈날에도당신이 만들어준 그리움을 안고 가슴이 환하게 웃는날에도당신이 남겨준 고독을 안으며별빛이 비... 1 두레&요안나 2010.07.20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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