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7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예수님 당신은 나를 위해 생의 욕심을 버리셨습니다.. 나를 당신의 욕심이였다면 당신은 나를 사제나 수도자로 이끄셨을것입니다. 나의 하느님 나를 어디로 이끄... 1 홀로선대지 2010.05.28 2830
4326 우리 국적은 사람나라 사람 몇년 전, 한국과 일본의 축구 평가전 경기가 있었던 날 주점에서 술기운에 조금 흥분했는지, 저는 저도 모르게 양쪽 선수 모두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일본어로 외... 1 두레&요안나 2010.05.28 3614
4325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안드레아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가톨릭 학생회 모임을 갔었는데요~ 오늘의 복음 말씀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오래간만에 가지게 되... 1 베로니카82 2010.05.27 3679
4324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떠있네요. 아름다운 달밤 고향의 성당에서는 오늘 성모의 밤 행사를 거룩하게 보내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고향이 어디냐구요?? 전라... 1 totoro베드로 2010.05.27 2773
4323 피부색의 차별,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피부색의 차별,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아파르트헤이트는 원래 분리, 격리를 뜻하는 단어이며 예전의 남아공에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백인의 특권 유지, ... 1 두레&요안나 2010.05.26 3755
4322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바라님, 항상 편안하고 멋진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그 각자의 길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간절한 바램과 희망으로 우리는 어떠한 길을 ... 3 풍.경. (엘리지오) 2010.05.26 2975
4321 바라님~~ 창이 복작거려서 여기다 올려야겠네요..^^ 이노주사의 아버지 리필의 너를 존귀하게 하리니 11회창작생활성가제 카르페디엠의 주를 향하여 부탁드려요~ 언제나 활... 1 모카 2010.05.26 3441
4320 오늘도 햇살 좋은날 신청합니다 바라님 바라님 오늘 저에게 친구 생겼어요 소중한 친구로 소중히 갖진하고 싶어요 저보다 많은 분이신데,, 자랑아님 자랑을 하게 됐네요,, 햇살이 좋은날 그것도 딱 5월... 1 두레&요안나 2010.05.26 4010
4319 성모님께 드리는 글 장미꽃 향기 그윽한 오월의 길목에서 어머니 앞에 드리는 기도 소리는 아름다운 선율타고 오색 촛불 밝힌 어머니 발아래 꽃 비 되어 내립니다. 오로지 믿음과 순... 2 동경희메 2010.05.25 4647
4318 촌사람님 수고하십니다. 그대 ! 가끔씩은 늙은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거칠고 힘줄 불거진 힘없는 그 손... 그 손이 그대를 어루 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 3 이쁜모니카 2010.05.25 4129
4317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가장 깊은 마음자리에 숨어 있답니다. 행복을 찾으시려면 샘처럼 솟아나는 마음자리로 빠져드는 것이지 쇠스렁으로 긁어 모아 울... 1 촌사람 2010.05.24 4290
4316 황후바라님께 청합니다~~~♡ 백두산이 화산폭발할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엄청난 재앙이 닥친다고,,,ㅠㅠ 기사를 보는데,, 왠지 더욱 더 회개 하고 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1 totoro베드로 2010.05.24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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