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이 남편인 안정흡 요셉의 축일 이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아빠의 축일을 축하 하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지금 ... 2 여름그늘 2009.03.23 1366
5694 서스님,미셸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미셸님 안녕하세요. 이젠 추워 질 날만 기다리는 하루 인듯 싶네요 언젠가는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시간에 작은 창문을 열고 방송을 하는 ... 1 촌사람 2009.10.06 1366
5693 촌사람님~~~~~~~~~~~~~~~~~~~~~~~~~~~~~~~~ 오늘이 이수아안나님 생일입니다. 생일날이면 빵빠레 크게 울려야 하는데 아쉬워서 부탁드렸는데 이리 방송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 역전의 용사가 다 모여... 2 헤드비지스 2008.12.30 1367
5692 자신을 들여다보는삶... ★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 1 file 깜찍소피아 2009.05.28 1367
5691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367
5690 봄비 봄 비 이 수 복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 3 은빛세상 2009.03.02 1369
5689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손도 떨리고 가심도 떨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자꾸 오타납니다 ㅎㅎㅎ 해밀 이라고 요즘 마이 나오던데요 자꾸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1 델사 2009.05.13 1369
5688 만남과 이별 만남과 이별 - 조병화 만남의 기쁨이 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 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기쁘게 한 사람이나 내가 슬프게 한 ... 1 스테파노a 2009.06.29 1369
5687 안드레아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ccm방송국에 찾아와서 .. 저를 기억해주시는 안드레아님이 계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리구 안드레아님 방송하시는걸 듣니... 1 고양동안젤라 2009.03.24 1370
5686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낮엔 날씨가 너무 좋구요. 밤엔 좀 선선한 가을 같습니다 ====================== 자신의 자리는 어디... 1 촌사람 2009.06.04 1371
5685 하느님의 상급 """ 원수들 보란는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어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 옵니다 """ -----시편 23,5 -------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온다 그들은 ... 2 하마요 2009.10.23 1371
5684 오랫만에 성가신청 해요~ +. 찬미예수님 거의 1년 만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네요. 좋은 성가 들려주시는데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화살기도 함께 날립... 1 실실이 2009.11.19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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