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3 서스님,미셸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미셸님 안녕하세요. 이젠 추워 질 날만 기다리는 하루 인듯 싶네요 언젠가는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시간에 작은 창문을 열고 방송을 하는 ... 1 촌사람 2009.10.06 1366
5682 소 풍 - 도종환 소 풍 - 도종환 밤나무 연두색 잎이 돋아 오르고 아침부터 뻐꾸기가 웁니다. 바람이 커다란 옷감을 펼쳐 나무들의 푸른 이파... 1 두레&요안나 2010.01.28 1366
5681 촌사람님~~~~~~~~~~~~~~~~~~~~~~~~~~~~~~~~ 오늘이 이수아안나님 생일입니다. 생일날이면 빵빠레 크게 울려야 하는데 아쉬워서 부탁드렸는데 이리 방송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 역전의 용사가 다 모여... 2 헤드비지스 2008.12.30 1367
5680 이 밤에 서울의 달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이가 휴가를 왔네요.. 간절히 기도한 덕에...포상 휴가를 얻어 왔답니다. 아들 아이와 강아지와 셋이 밤 ..산책을 다녀 왔어요..방금. 집 근처에 오며 아이가.....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02 1367
5679 푸근한 추수감사절 아침을 맞으며...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휴가 시작되는 느긋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이 일찍 깨버렸어요.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이리로 들어... 2 아리솔 2009.11.26 1367
5678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67
5677 봄비 봄 비 이 수 복 이 비 그치면 내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 3 은빛세상 2009.03.02 1369
5676 오랜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손도 떨리고 가심도 떨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자꾸 오타납니다 ㅎㅎㅎ 해밀 이라고 요즘 마이 나오던데요 자꾸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1 델사 2009.05.13 1369
5675 안드레아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ccm방송국에 찾아와서 .. 저를 기억해주시는 안드레아님이 계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리구 안드레아님 방송하시는걸 듣니... 1 고양동안젤라 2009.03.24 1370
5674 오랫만에 성가신청 해요~ +. 찬미예수님 거의 1년 만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네요. 좋은 성가 들려주시는데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화살기도 함께 날립... 1 실실이 2009.11.19 1370
5673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마이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요즘 마이크 신기합니다. ㅋㅋ ================== ... 1 촌사람 2009.12.31 1370
5672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방송으로만 듣고... 이렇게 언니께 신청하는것이 얼마만인지요 ㅎㅎㅎ 잘계시지예 곧 이제 지원이 헬레나 세째..... 첫영성체를 합니다. 가정교리였읍니다... 1 델사 2009.06.10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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