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7 한마디의 기타소리.... 주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 주님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주님의 마음을 느끼면 십자가의 의미를 알 수 있지요착한 마음씨와 선한 행동들은 너... 1 to0724 2010.03.17 3384
4026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3월달 벌써 수요일 저녁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 남부 지방은 오늘 햇살이 너무나 따뜻한 봄같은 하루였답니다 오늘 맑은 햇살에... 1 두레&요안나 2010.03.17 2480
4025 성가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두나모니카 입니다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들~뻔 했어요 성가방 가족들 감기걸리셨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두나모니카는 왜관석적성당이라는 곳에 ... 1 두나모니카 2010.03.16 3280
4024 무소유 다비식 ▒ 장자의 아내가 세상을 뜨자 친구 혜자가 문상을 갔다. 장자는 다리를 뻗고 앉아 질그릇을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혜자가 "아내 죽음에 곡을 하지 ... 1 두레&요안나 2010.03.16 2694
4023 성가 신청합니다. 얼마 전 제주도 이시돌 목장에서 배우자와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며 14처를 돌았는데, 그곳에 있는 예수님이 고난 받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되어 ... 1 좋은아빠 2010.03.16 2864
402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도 항상 건강한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황사 낀 것 외엔 하늘이 맑았죠. 지금 황사 시즌인 만큼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그런 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6 3115
4021 우리도 촛불이다 / 도종환 그는 저녁이 되자 조그마한 초를 상자에서 꺼내 불을 붙인 다음 긴 나선형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지금 어딜 가는 건가요?" 양초가 물었습니다. "우... 1 두레&요안나 2010.03.16 1884
4020 비 오는 날에.... 찬미예수님!~ 오늘은 문특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이 생각이 납니다.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미니온이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 1 환상 2010.03.15 3708
4019 천천히.... 하늘 향기님 반가워요. 방송 잘 듣구요.ㅎㅎㅎ 우린 참 바쁘게 혹은 정신없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빠르게 빠르게.ㅎㅎ 그래서 더 빨리 성장 했을지도 모른다고 하... 1 ★황후ㅂLzㅏ♥♪~™ 2010.03.15 3280
4018 삶은 언제나 희망을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 1 두레&요안나 2010.03.15 4238
401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요 며칠 간 제 글이 또 끊겼죠? 키 리졸브 훈련 이라는 훈련으로 인해서 상황대기 한 여파로 몸이 말도 아니게 축 쳐져버려서 쉬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상황대기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15 3187
4016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ㅠ 안드레아님...안녕하세요??? 기분 전환이 필요할꺼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이놈의 성격땜에... 저는 어린이집 언어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 1 짱아맘 2010.03.15 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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