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5 두나모니카입니다 ^^ 우리 성가방 가족 여러분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두나모니카가 있는 경북구미에는 지난 주 금요일 늦은 밤부터 어제 주일까지하늘은 계속 흐리고 비가 내렸습... 1 두나모니카 2010.03.15 1777
4014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누구는 편안한 휴일이고 누구는 무지 바쁘게 일합니다.ㅎㅎㅎㅎ ====================== 행복한 사람이 ... 1 촌사람 2010.03.15 3488
4013 지혜로운 이의 생활 십계명 지혜로운 이의 생활 십계명 1. 말(언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 2 두레&요안나 2010.03.15 3249
4012 노래 신청합니다.^^ 봄비가 ,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이네요~ 어제는 한국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와 권상연(야고보) 성인을 기념하는 전주의 전동성당에 다녀왔답니다. ... 1 totoro베드로 2010.03.15 2063
4011 핑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핑키님 방송감사합니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오후부터 내리는 비가 많이도 옵니다. 아마 산위에 남아있는 잔설도 다 녹을 것 같습니다. 이 비... 2 촌사람 2010.03.14 1995
4010 신부님에 대한 고찰!! 찬미예수님!~ 핑키천사님 주말에 수고하시네요!~ 오늘 복음말씀에 집나가서 방탕한 생활을 하였던 아들이 집에 들어와 큰소를 잡아 잔치벌린 내용입니다 하느님께... 1 환상 2010.03.14 1928
4009 폭풍이 지나간 자리...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저희 동네는 폭우와 폭풍으로 나무가 부러지고, 쓰러지고, 뽑혀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잔가지들이 사방에 부러져 있고 전선줄이 내려와 ... 1 아리솔 2010.03.14 2235
4008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1 두레&요안나 2010.03.14 1862
4007 신부님! 우리신부님!~ 오늘은 사제에 대하여 말을 하고 싶군요.. 사제=제사장? 어찌 되었던 옛날에는 한 지역의 제사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곤 했죠.. 집안에서도 제사를 주관하... 1 환상 2010.03.13 1960
4006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몇일전...."무소유" 의 저자 이신 법정스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어요 나라가 어지럽고 불안한 이때... 1 까투리 2010.03.13 2047
4005 아... 음악 듣고 싶어서 접속해 있다가요- 방송이 나와서 너무 신나했는데.. 미니온은 안되네요- 주말 저녁 중국 인터넷은 너무 느려요 ㅡㅜ 좋은 성가 많이 틀어주세요... 3 홍이 2010.03.13 2830
4004 새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립니다. 요즘 우연히 아주 어릴적 친구들의 카페를 찾았어요. 너무 반가와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았답니다. 그런데 도데체 얼굴들이 기억 나지 않네요. ㅎㅎㅎ 그래도 야, ... 1 아리솔 2010.03.13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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