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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7 기적 3월 명동성당 사순절 특강을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와의 일치라는 방송분이였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자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귀머거리가 귀가 들리자 기... 1 홀로선대지 2010.03.07 4600
3966 할머니의 손 ▒ ▒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는 할머니 품에 남겨졌습니다. 공사판을 떠돌며 생활비를 버느라 허덕이는 아버지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할머니는 산나물 장... 1 두레&요안나 2010.03.07 2674
3965 즈갈님~~~ 봄이 오는 듯 한데... 아직은 싸늘하게 느껴지네요... 세시간이 넘는 통학길에 헉헉거리며 살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시험만 없으면 더 행복할텐... 2 비아 2010.03.06 3631
3964 원숭이의 칼갈기 오늘 가입을 했답니다 .감사히 잘 듣구요 우리 형제 자매님 늘 주님 은총 넘치는 나날들 이어 가세요. 중국의 우화 원숭이가 칼을 주웠다 그러나 어찌나 무딘지 ... 1 리아 2010.03.06 4635
3963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언제나 늘 아름다운 성가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조용히 잠자코 열심히 듣는 애청자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하며 듣고 있는데... ... 2 ella 2010.03.06 3778
3962 봄은 비밀입니다. 봄은 비밀입니다.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봄안에 숨어있는 몇가지 비밀을 알게 되면 누구나 자기의 삶을 아름답게 할수 있습니다. 형형색색 피어나는 꽃을 보고 또... 1 두레&요안나 2010.03.06 3614
3961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순 2주간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제처럼 손가락이 아리진 않습니다만, 후유증이 좀 남아 있네요. CACCM 형제, 자매님들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06 2753
3960 모래 위의 발자국 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었습니다. 백사장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자신의 것과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인... 디마지오 2010.03.05 3350
3959 행복하게 사는 지혜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입니다. 자기를 해... 1 두레&요안나 2010.03.05 2931
3958 은하수 흐르는 밤에...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칼로 손가락이 베여서 타이핑도 안 되었거든요. 지금 타이핑을 왼손 4번째 손가락 들고 타이핑 하고 있습니다. (어휴 …….)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05 2655
3957 어찌 하오리까!~ 찬미 예수님!~ 오늘도 역시 빠지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빠지지 않고 촌사람님이 방송 하고 계십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또 가고... 1 환상 2010.03.05 4046
3956 인연, 촌사람님 늦은시간 방송 감사합니다.^^ 요즘 사진에 취미가 붙어서 사진 동호회에 자주 간답니다. 어떤 분이 가입하셔서 가입인사를 하셨는데요, 배경음악으로 ... 1 file totoro베드로 2010.03.05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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