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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5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숨은 멎었어도 외침은 여전하다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하노라 귀 기울이면 가슴 적시는 신의 음성 눈 감으면고달픈 영혼을 보듬던 아버지의 손길, 가난을 대신... 1 하마요 2010.02.21 2471
3894 이 밤에 핑키님 방송 ..잘 듣습니다.^^ 연못에 아름다운 황금색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살고 있었죠. 다른 물고기들은 그를 부러워하며 곁에 가려고 했지만 그의 자세가 너무 도도해 아무도 접근하지 못... 1 file ♤이수아안나 2010.02.21 2717
3893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방송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얼었던 땅도 녹고요. 등산을 하였답니다. 질퍽한 산길을 걸으며, 나무도 보고 새도 보고 ... 2 토토로 2010.02.21 2286
3892 사순시기 동안... "당신은 나의 길입니다. 당신을 기다리기 전에 내가 먼저 당신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당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나의 고... 1 아리솔 2010.02.21 3004
3891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 주은 사람은 이성과 지성이 있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이 선한일이다 악한일이다 깨닫고서 악을 행하면 양심에 가책을 받아 뉘우치게 됩니다 어린아이... 1 두레&요안나 2010.02.21 2231
389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주일 저녁을 거룩히 보내고 계신지요? 사순 시기 주일에는 항상 주님의 수난과 돌아가심을 생각하며 거룩히 지내는 그런 사순 시기 주일을 보내시면 어떨까 하고...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1 3022
3889 오늘은 이런 말 할까 합니다. 완전한 자아포기란? 애초부터 복종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그대를 하느님께로 곧바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 같은 비뚤어진 인생을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0 2608
3888 참새즈갈님께 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 광주는 날씨가 화창합니다. 내일은 등산을 가려고 합니다. 산을 오르며 당신께서 걸어가신 길 묵상도 하고 운동도 하고요~ 떡... 1 토토로 2010.02.20 3614
3887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오고 추운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청년은 혈액암으로 오랜투병 생활을 하며. 인터넷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 1 njlucia 2010.02.20 2860
3886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오고 추운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청년은 혈액암으로 오랜투병 생활을 하며. 인터넷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 1 njlucia 2010.02.20 2525
3885 은총의 사순 되시기를 아직도 대화창이 잘 안 되네요 모든 성가방 가족 여러분 은총의 사순 시기 되시기를.. 성가 한나만 신쳥 할께요 ‘그 때가 이르자’ 마리아 -신상옥- 1 berno 2010.02.20 2151
3884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 1 두레&요안나 2010.02.20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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