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5 멍든가슴.... 따뜻하게 안아주는 꿈 항상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이넘의 가슴에는 쌓이는것도 많고 아프기도 하고 못을 박은 체 마냥 어린애처럼 이리저리 방황을 합니다 그때 나를 잘아시고 이해하시... 1 홀로선대지 2010.02.04 3172
3774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행복은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대하지 않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그냥 감사하기만 하는 것이다. 삶이 겸손해지면 세상 모든 것이 그리고 만나는 모든 시간... 1 두레&요안나 2010.02.04 4079
3773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이제 사회생활도 16일 남았네요...^^ 잘 적응해야겠지요 항상 주님께서 도와주셨으니 저는 그 한 분 믿고 갑니다 베드로라서 풍랑이 오면 두려워 할지라도 그 분... 2 목포베드로 2010.02.04 3624
3772 은하수 흐르는 밤에... 慶 CACCM 500日 祝 !!!!!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드디어 입춘 입니다. 입춘 인데도 평년 기온같지 않은 입춘이죠. 입춘 치고 너무 추...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04 3761
3771 사랑해 기억해 앨범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요즘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요.. 어제 성체 조배하고 나니깐 마음이 안정이 되었어요. 기도함으로써 제가 성장해 가는거같아요. 그랬으면 좋겠구요 마... 1 실비아입니다 2010.02.04 3430
3770 한마디의 기타소리 봄 햇살의 그 느낌도 불어오는 바람도 이젠 소중한 주님과 추억입니다 겨울이 끝나 봄이 시작되는 어느 날 따사로운 봄햇살의 그 느낌도 여전히 주님 그대의 숨결... 1 토마스 2010.02.04 3575
3769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 1 두레&요안나 2010.02.04 3487
3768 성가방 탄생 500일을 축하합니다. 성가방 탄생이 500일이면 , 첫돐하고도 반이네요, 처음 성가방에 비아님의 푸른 종소리와 첫만남을 가지고 어줍잖게 수줍게 고개내밀어 본지 저도 100일이 넘었... 1 catherine 2010.02.04 3851
3767 .......딱딱한 아버지의 손등 같은..... 입춘이 다 왔습니다... 눈을녹이 던 바람이... 조금 있으면... 포송포송 아가의 손 같게 언 땅이 풀리겠지요 공원에는 풀들이 파릇. 들에는 졸졸졸 물소리가.. 언... 1 하마요 2010.02.04 3562
3766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이 가장 춥답니다. 입춘을 시샘하는 추위같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겠지... 1 촌사람 2010.02.04 3262
3765 안녕하세요^^ 안나님~~~안녕하세요 ㅎㅎ 늘 안드레아수사님 글을 읽으면 군에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좋은 글. 이시간을 통하여 감사드리며 좋은 방송에 cj여려... 1 사비나예요^^* 2010.02.03 3724
3764 손을 내 밉니다 손을 내 밉니다 / 주은 너덜거립니다 기를 쓰고 구슬 땀을 흘리면서 좋아 하는 것을 마다 하고 하루하루 수를 놓았는데 세월에 색이 바래 버렸습니다 너무도 갖고... 1 두레&요안나 2010.02.03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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