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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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1	이기는 것 같지만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치열한 전투의 연속이며 그 싸움에서 패하는 자는 심지어는 단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빼앗겨서 사라지고 맙니다 지구 곳곳에서는 테러와 ... 1	두레&요안나	2010.02.02	3681
3750	성가 신청합니다 봉헌 축일에 우린 얼마나 하느님께 봉헌하고자 하는지 뒤돌아 보아야겠습니다 내가 가진것이 아닌 주님주신것을 되돌려드리는 것 아닐까요?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1	♣안드레아♪~♫	2010.02.02	3785
3749	성가 신청합니다. 주여 임하소서 신청합니다. 엣날에 많이 불렀던 곡인데 요즈음은 옛날처럼 흔하지 않은 것같습니다. 개신교의 곡과 유사해서 혼인 미사 때 자주 듣는것 같습니다.... 1	좋은아빠	2010.02.02	3986
3748	♡˚º♡ 행복한 시간표 ♡˚º♡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1	두레&요안나	2010.02.02	3314
374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교장 보수작업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서 오늘 대대에 갔다 왔습니다. 몸살만 안난 게 주님께 감사 드려야 하겠습니다. 항상 주님 ... 1	Br.星のAndreia	2010.02.02	4206
3746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두레&요안나	2010.02.01	4412
3745	은하수 흐르는 밤에... 신고합니다! 병장 ★의 Andreia 수사는 2010년 2월 1일 부로 병장 진급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이제 1/6을 보내는 첫 날 입니다. 2월의 첫 날이...	Br.星のAndreia	2010.02.01	4956
3744	새해의 두째달을 님들과 같이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월의 첫날,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꽃들의 바람 때문인지 오늘은 그렇게 춥지않습니다. 꽃들의 아름다움, 향기에 취해 ,세상의 어떤 말이 이처럼 곱고 아름다운 ... 1	catherine	2010.02.01	3715
3743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 1	두레&요안나	2010.02.01	3540
3742	역시 우리 대모님 !! 안녕하세요 핑키님, 오늘은 저의 대모님 자랑 좀 하려구요 ㅎㅎ 오 아네스 본명을 갖고 계신 제 대모님은 제가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죠. 이사... 1	아리솔	2010.01.31	3751
3741	Thurday.13th.March.2008 요한복음 8,51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2000여년전 , 우리 인간들... 1	하마요	2010.01.31	5307
3740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좋은 글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문안에 두었습니다. 좋... 1	두레&요안나	2010.01.31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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