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1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 1 두레&요안나 2010.01.19 3994
3630 은하수 흐르는 밤에... 화요일 저녁 화려하고 화끈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내일 이렇게 비가 온다고 합니다. 눈이 대신 제설 작업 해주는 듯 하는군요. 그저 겨울비가 반가울 따름...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9 3513
3629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소피님 깜짝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아마 그 동네는 밤 시간 이겠지요.. 밤에 하시는 방송이 더 좋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 1 촌사람 2010.01.19 4409
3628 안들님 새벽 방송 잘 들어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의 벽에 써있는 기도문 )-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아라! - 너... file ♤이수아안나 2010.01.19 3923
3627 안들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잘 듣습니다. 그 동네도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그 넓은 마당 눈 치웠을 안들님 상상하니 제가 땀이 다 납니다. ====================... 1 촌사람 2010.01.19 3649
3626 아침의 기도 아침의 기도 / 용혜원 이 아침에 찬란히 떠오르는 빛은 이 땅 어느 곳에나 비추이게 하소서. 손등에 햇살을 받으며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병상의 아픔에도 젊은... 1 도로테아 2010.01.19 4411
3625 도치님 천일야화가 만일야화 되시기를.. 찬미 예수님! 도치님! 천일야화 장가 가셔도 중단하지 않으시고 만일 야화로 이어진다는 말씀에 눈을 비벼대고 신청란에 왔습니다. 뭐 달리 할 말... 2 촌사람 2010.01.19 3322
3624 도치님~~~~~~~~~~~~~~~~~~~~~~~~~~~~~~~~~~~~~~~~~~~ 청취자의 본연의 자세도 잊고 음악만 열심히 듣고 있었네요. 도치님~~~ 이번 주 금요일날 방과후 수업이 끝입니다. 할 말은 많은데~~~ 아직 정리가 덜 되어 시간... 2 헤드비지스 2010.01.19 6298
3623 은하수 흐르는 밤에... 이번주는 대대에 제설작업으로 인해 제가 3일 대대 출근 하고 2일은 제 후임이 출근 하게 됩니다. 몸도 고단하고 로봇이 고장날 때 끼익~소리 나면서 상태가 안...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8 4877
3622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 1 두레&요안나 2010.01.18 3962
3621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 찬미예수님 ^^* 다시 또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입니다 날씨는 조금은 풀린듯 하나 아직은 좀 춥죠 ? 살면서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고 살지만 여러가지 우... 4 file 참새즈갈 2010.01.18 3917
3620 "━★ 인생을 연주한 음악처럼... ★━" 연주한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 1 두레&요안나 2010.01.18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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