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9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이 되자 분주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지니 쌓인 눈이 녹고 얼어붙었던 수도가 터집니다. 마음은 가... 1 촌사람 2010.01.18 2784
3618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롭게 변화해보아요.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에 이렇게 성가방송사연을 쓰게 되었네요. 문득 새로운 한 해를 선물 받고서도 예전의 ... 1 코이 2010.01.18 2970
3617 서로의 빵이 되십시오. 어제 갑자기 성체를 모시면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주님의 살을 이렇게 부족한 상태에서 모셔도 될까? 사실 주님의 살과 피를 기쁜마음보단 늘 두려움이... 1 데이지 2010.01.18 2815
3616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 1 두레&요안나 2010.01.18 2269
361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늘 항상 이렇게 시작하시는 안들님 방송 오랫만입니다. 가끔씩 깜짝방송이 있어서 성가방이 더 즐겁내요. 성가방을 통해 제 이름이 불려 질때 누군... 1 콩쥐 2010.01.18 2717
3614 핑키천사님 성가 신청해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올해는 묵주기도를 끊어지지 않고 아이들과 잘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 한가지 생각해 낸 것이 아침에 일어나서 2단하고 점심... 1 클나무 2010.01.17 3120
3613 은하수 흐르는 밤에... † Laudate Dominum !!! 오늘 부로 연중 2번째 주가 시작이 되고 `10년을 17일째 보내고 있습니다. 금년에 세우신 계획 차근차근 잘 지켜 나가고 계신가요? 아님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7 3401
3612 ○※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 1 두레&요안나 2010.01.17 2748
3611 "나" 가 그렇게들 중요한 것인가???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즈갈님 수고하십니다. ^^ 요즘 우리 성가방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나"가 중요하다고는 하지... 5 Fr.엉OL가♥♪~™ 2010.01.16 2753
3610 한마디의 기타소리 눈 오는 날 토마가 요한 신부님께 드리는 글 눈이 내리는 날의 눈물은 감동이 되고 사랑이 되고 기쁨이 되고 애틋함이 됩니다 사랑이라는 눈꽃송이의 ... 3 토마스 2010.01.16 2693
3609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감자와 고구마는 친구였다. 감자와 고구마가 길을 가는데 저 앞에 찹쌀떡이 앉아 있었다. 찹쌀떡을 본 감자는 부러운 듯 감자에게 말했다. (감자) “야~ 찹쌀떡이... 2 도로테아 2010.01.16 2151
3608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운데 하늘에 날 짐승들도 땅으로 내려와 봐야 먹을 것이 없어서 동사한답니다. 이쪽 동네는 독수리들이 많습니다. 하... 1 촌사람 2010.01.16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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