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5 정중하게 신청곡을 보냅니다^^ 오늘은 제가 우리집 강아지를 구타? 했는데 이상하게 개피? 보았어요 맘이 않좋아서 간식이든 이것저것 챙겨 주었지만 역시 맘은 찜찜... 조금만 참을것... 오늘... 1 환상 2010.01.14 4183
3594 촌사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하네요... 얼었던 얼음이 아주 조금 녹은걸 보니 말입니다. 매번 하루 마무리를 성가방에서 하게 되어 좋네요... 스트레스도 받고 힘... 1 Woo★글라라 2010.01.14 3288
359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 1 두레&요안나 2010.01.14 3575
3592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날씨가 참 고비 였습니다. 맹렬한 뱅골호랑이와 같이 추웠다고 할까요? 항상 이렇게 추우면 추울 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전문적이지 않고 지식이 전혀...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4 3124
3591 시원한 북쪽에서 성가 신청합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하는 것은? 고혜정 돼지비계 참외 속 김빠진 콜라 식어서 팅팅 불은 칼국수 닭의 목 배추김치의 퍼런 잎 내가 싫어하는 것들만 맛있다고 하던 엄... 1 ♣안드레아♪~♫ 2010.01.14 4008
3590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 1 두레&요안나 2010.01.14 3076
3589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담배 한대를 피우려면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얼어붙은 창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 밖으로 얼굴만 내밀고 ... 1 촌사람 2010.01.13 4505
3588 곡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늦은 밤 수고 많으십니다. 저야 편한자세로 편한 맘으로 듣는데.. ^^ 지난 토요일에 저와 좋은시간을 보내준 언니에게 들려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1 왕소금 2010.01.13 4078
3587 안나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바라누나 방송 이어서 우리 안나누나방송 ^^ 좋아요 ^^ 이파노는 ^^ 항상 바라누나,이수아안나누나, 그리고 CJ분들... 1 스테파노a 2010.01.13 4567
3586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 1 두레&요안나 2010.01.13 3055
3585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날씨로 인해서 힘드시지 않으셨나요? 너무 추워서 이거 밖에도 못나가겠다는 생각도 드셨을 겁니다. 그런데, 마음까지 추워지면 안되겠죠? 날씨는 춥지만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13 4639
3584 와라락~ 안녕하세요~ 저 또 왔어요 ㅎㅎ 그동안 많은일들이 있었군요 ㅎㅎ 서포터즈.. 그거 맘뿐이었네요 ... 몇해전 뵈었을때 ... ㅎㅎ ㅎㅎ 다시 마음 다잡아서... 쪼매... 1 델사 2010.01.13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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