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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1 형제여 함께 있어요 찬미예수님~ 가을비가 시원하게 한바탕 내리고나니 참 상쾌합니다. 어떤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아는 사람이 자꾸 (개신) 교회에 한 번 나가보자고 ... 1 이웃집베드로 2008.10.23 4308
5610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은 평온한밤되소서, 좋은 꿈 꾸시구요 성가신청합니다.. 사랑의 예수님 팍스 - 기쁨 가득한 날 찬... 1 검은머리앤 2008.10.23 5328
5609 성가신청합니당~~^^ 비아님~~ 흔들리는 나에게 - 낙산중창단 이 듣고싶어용~~부탁드려요~~^^* 1 앤젤윤영 2008.10.23 5707
5608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네요 어제 성당에 레지오 회합을 하러 갔는데 낯선분이 우리 회합실에 앉아 계시는거예요... 2 모니카 2008.10.23 4031
5607 지금하십시오. 지금하십시오. 할일이 생각나거든 지금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1 방울토마토 2008.10.23 4094
5606 성가 신청이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좋은 성가도 많이 들려주시네요. 오늘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성가가 있는데 제목은 잘모르고 " 무엇을 먹을까 걱정말아라. ... 사비 2008.10.23 3655
5605 † 찬미예수님 † 주님 ! 게으르지 않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고, 굳셈과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실패에 쓰러져 울고만 있지 않게 도와 주시고, ... 1 맹물기차 2008.10.23 3947
5604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목자 어제 오늘 내린 비가 메마른 땅에는 꿀과 같은 단비가 되고, 비로 인한 불편을 겪는 이들에겐 비가 필요한 이들을 생각하며 기쁘게 느끼... 2 가별 2008.10.23 4086
5603 친구란 주제로 말하시니 이 글이 생각나서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2 캡틴퓨쳐 2008.10.23 4277
5602 인생에서 꼭 필요한 친구 인생에 꼭필요되는 친구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 1 참새즈갈 2008.10.24 3869
5601 티노신부님~~~~~~~~~~~~~ 오늘의 주제는 친구입니다. 나의 친한 친구중에는 아직까지 영원한 이별을 한 친구가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 된 시절, 남편의 친한 친구의 기... 1 헤드비지스 2008.10.24 4267
5600 친구특집방송??신청곡~ ㅋ 친구는 타고 있는 석탄과 같다. 적당한 거리까지 다가가지 않고는 몸을 덥힐 수가 없지만 너무 다가가면 몸을 데고 만다. 라고 어느 누군가 이야기했듯 저는 이글... 2 뮬란 2008.10.24 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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