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9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기... 1 두레&요안나 2009.12.26 3178
3438 즈갈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즈갈님 주말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앞산이 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성탄절 밤에 늦게 눈이 내렸지만 너무 추워서 나가서 맞이하지... 1 촌사람 2009.12.26 2274
3437 참새즈갈님 신청곡이요~~ 찬미예수님!!! 2009년 성탄절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가톨릭 가스펠팀 더스토리의 단독콘서트 소식을 전합니다. 아울러 신청곡 하나 신청할께요 제3회 창작... 2 file 짝사랑 2009.12.26 3361
3436 Gloria In Excelsis Deo~!!! Gloria In Excels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s Laudamus Te~!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 1 Br.星のAndreia 2009.12.25 4334
3435 즈갈님 성탄절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성가방 모든분께 성탄 축하드립니다. 성탄에 방송 해주시는 즈갈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일기예보가 맞지 않기를 바랬는데. 갑자기 비... 1 촌사람 2009.12.25 3534
343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 1 두레&요안나 2009.12.24 2675
3433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이때까지 신청못한것 몽땅하고싶지만,, 그러면 비아님이 방송하실때까지 제 음악으로 계속 틀어주셔야할듯하니 간단히 신청합니다,, 그래도 간... 1 이아그네스 2009.12.24 4256
3432 " 지금까지 " 가 아니라 " 지금부터 " 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1 두레&요안나 2009.12.24 3263
3431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누나 ^^ 벌써 내일이 아기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에요 ^^; 그래서 성탄전야미사도 드리잖아요 ^^ 내일 아이들이 ... 1 스테파노a 2009.12.23 3233
3430 가시나무 방송시간 전인데 글하나 올려도 되나요? 타이핑이 서툴러서 한가한 시간에 올리지 않으면 기회가 없을 것같아 먼저 씁니다. 드디어 내일 이면 주님 맞을 시간이네... 1 catherine 2009.12.23 3812
3429 살짝 성가 신청만하고 도망갈렵니다 후닥후닥 오늘은 살짝 신청만하고 도망갈라고요 이제 내일부터 성탄절 전야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방송을 못들어 갔서요 그럴게 신청하고 글... 1 두레&요안나 2009.12.23 2485
3428 성가 신청합니다. 성가곡 중에 NOEL 곡이 있으면 "OH COME ALL YE FAITHFUL" 신청합니다. 성탄때 엄마와 함께 열심이 연습했던 곡인데 이 곡을 들으면 엣날 생각이 날것 같네요. 추... 2 좋은아빠 2009.12.22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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