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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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7	눈이 온다는 것은... 눈이 온다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지난 날의 잘못을 용서해 주는 그런 눈이 나에게로 오는 것 같다... 눈이 온다는 것은... 나에게 미래를... 1	Br.星のAndreia	2009.12.11	2738
3366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 1	두레&요안나	2009.12.11	2026
3365	인생을 값지게 살아가자. 어제보단 그나마 감기 기운이 좀 떨어졌습니다. 항상 기도 속에서 걱정 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요.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제 ... 1	Br.星のAndreia	2009.12.11	4124
3364	요즘 세상에 기 못피고 사는 남편에 대해... 며칠전 우리 성당 안나님이 요즘 남자들 기 못피고 산다고 남편에 대해 불평반 불쌍함 반 섞어 재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기혼남에게 집에서 쫓겨난 이유를 설문 ... 1	catherine	2009.12.11	2179
3363	감사합니다.. 앗..도치님.. 이 야심한 밤에..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있는 이 곳은 막 점심시간이 지났는데..이 시간에 도치님의 목소리를 들으니..너무 좋습니당..헤... 2	ella	2009.12.11	2434
3362	길거리 쇼핑을 한 후....^^ 12월의 촛불 기도 / 이 해인 첫 번째는 감사의 촛불을 켭니다. 올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은혜에 대해서 아직 이렇게 살아 있음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두 ... 1	♤이수아안나	2009.12.11	3393
3361	친구에게 보내는 성가선물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방송에 자랑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제가 여지껏 성당을 다녀도 저 자신도 항상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누군가에게 성당다니세요... 2	클나무	2009.12.11	2908
3360	Monday.12.September.2005 //--> 나, 이제 하느님께 이 만큼 다가왔다 생각에 뒤돌아보면 언제나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해선... 1	하마요	2009.12.11	4148
3359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1	두레&요안나	2009.12.10	1857
3358	안들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아들 진욱이 재우고 컴 앞으로 달려온 엘리가 성가 신청합니다ㅋㅋㅋ <<신청곡 - 기적의 마굿간 / 동방낙타 달려라 / 주님 달링>> 늘... 1	현주엘리^^	2009.12.10	2679
3357	신청곡은 처음올려봅니다. 대전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있어서 지금 아이들 교리경시대회 문제 만들고 있는데 사무실이라 그런지 축축 처지네요. 좋은 노래 듣... 1	Money	2009.12.10	3080
3356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호주 돈보스꼬님 열심히 공부하셔서 내일 시험 잘 보시길 바라며 내 영혼의 비타민 청합니다. 비타민 드시고 눈 초롱초롱~~ 열공하셔요~~~ ^^ 1	토토로	2009.12.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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