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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교황님이 오셨네요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누구보다 교황님께서 힘드실꺼란 생각도 듭니다. 우리 사회의 아픈모습을 보여 드려야 해서 아쉽고 아쉽습... 1 향기엘리사벳 2014.08.14 4176
5598 8월은 좋은 달이네요. 힘든 7월을 보내고 8월을 맞이했습니다.   살다 살다 해고도 당해보고요.   백수로 있으니 점심 사 준다는 사람이 많네요.   친한 후배... 1 헤드비지스 2014.08.08 4805
5597 요이~~~땅!!! +찬미예수님무지 반가운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이 시간을 만끽하고 있네요. 성체조배를 하면서 울컥~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반... 3 뺀질이맘♥♪~ 2014.08.08 4229
5596 오늘 이 하루도~ 찬미예수님!  건강한 여름 보내고 계신지요.. ^^ 각자가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시는 성가방분들~ 덕분에 저도 많이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사비나♫ 2014.08.04 4502
5595 한낯의 분주함을 즐기시나요 이 밤이 그대에게는 안식의 밤 이겠지요 포근한 달빛을 받으며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침대에 누워 아침을 기다리겠죠.,.,. 그래요 나... 1 하마요 2014.08.04 4220
5594 대화방에 안들어가져요.. 살려주세요... 1 오스칼 2014.07.31 4269
5593 신부님~~~~~~~~~~~ 방송을 백만년만에 듣습니다. 7월은 저에게 참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8월이 오네요. 제가 소원하는 일이 있는데 내년에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 4 헤드비지스 2014.07.31 3869
5592 향기 가득한 오후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무더위에 쩔쩔매며 일하다가 신부님 시그널에 후다닥 정리하고 방송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낮의 소리향기.... 저희에게는 행복의... 2 사비나♫ 2014.07.31 4335
5591 대화방 아아직  대화방이  안열려려요   잉~~~~~ 오스칼 2014.07.30 4230
5590 아~ 제주도에 계시군요. 신상옥 안드레아 형제님 방송은 제가 죄송한데 잘 안듣었는데. 왜냐하면 팬들이 너무 많으셔서요. ㅋㅋ 그런데 오늘 대화창이 열리지 않아서 계속 듣고 있는... 이모니카 2014.07.30 4395
5589 수고하심에 감사를~~ ^^ 찬미예수님~ 계속되는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팍팍~  올라갑니다 . 웃는 얼굴을 하려고 해도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니 ...... 어려운 여건에 긴시간 ... 1 사비나♫ 2014.07.30 4279
5588 대화창이 안 열리네요. 비아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화창이 안 열려서 이곳에 이곳은 열리네요. 아무도 대화창에 없어서 방송하시는데는 어떠신지요. 어제도 들어왔다가  ... 3 이모니카 2014.07.30 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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