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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9 축하요 ^^ 역시 정규방송이 주는 안정감이 있네요 ..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있으니 ^^ 역시 좋네요 ... 이곳에서 새로운 뜻을 펼치시는 신부님께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1 비아 2008.10.24 4262
5598 ^^~ 깊이 바라보기 깊이 바라보는 것은 우리에게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고통의 원인과 직접 부딪혀 해답의 소리에 깊이 귀 기울여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 깨... 1 천사♡ 2008.10.24 4552
5597 힘들어하는 주님의 자녀들 모두와... 여기는 미국이구요. 달랑 가족4명이 ... 돕다가 싸우다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롭고 ,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많이 위로를 받곤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 1 매일 그리워 2008.10.24 7462
5596 오늘도 웃는 하루 ^^ ㅋㅋㅋㅋㅋ ○ 漁走九里 (어주구리) 어주구리(漁走九里):능력도 안되는 이가 센 척하거나 능력 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옛날 한나라 때의... 2 참새즈갈 2008.10.24 3916
5595 비아님~~~~~~~~~~~~~~~~~~~~~~~~~ 속상한 일이 있습니다. 재직 근로자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들었습니다. 18만원을 먼저 결제한 후 노동부에서 15만원을 환급받... 1 헤드비지스 2008.10.25 4565
5594 곧 11월입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요즘 잘 느낄수있사옵니다,, 30대가되면 30km의 속도로 인생을 달린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제 곧 11월 위령성월이... 1 검은머리앤 2008.10.25 4161
5593 바라님~~~~~~~~~ 오늘은 성가방 1호 커플인 서스님과 미셸님의 혼배성사날. 토요일이 주는 여유로움을 뒤로 한채 신림동성당을 향해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모든 게 ... 1 헤드비지스 2008.10.25 4253
5592 마음이.... 요즈음...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 혼자만 이래서 ........... 외롭고 지치네요 ............. 주여임하소서 (가톨릭성가 151번 ) 신청합니... 2 고슴도치 2008.10.25 4377
5591 바라님~~~ 바라님 정말 오랜만에 소리를 듣네요 ... 습관이 참 무서워요 ... 바라님의 씩씩한 목소리를 못들으니 뭔가 여기가 빈 듯 해요 ... 그만큼 바라님의 자리가 크다... 2 비아 2008.10.25 4619
5590 바라님.......오랫만에 성가신청해보아요..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느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1 코이 2008.10.25 4226
5589 사랑.. 그 따뜻함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자 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영철이 주문을 받기 위해 아이들 쪽으로 갔을 때 큰아이가 말했다. “자장면 두 개 주세요.” “... 2 참새즈갈 2008.10.25 4248
5588 어제 밤 .... 집에 돌아오던 길에 기도를 했다 ...... 어제 밤 .... 집에 돌아오던 길에 기도를 했다 ...... 제발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 다시 만나서 ... 다시 사랑할 수 없어도 좋으니 ... 무엇이 ... 1 고슴도치 2008.10.25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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