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7 친구 이야기 친구 이야기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불러 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 1 왕소금 2009.12.03 2542
3306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 끝난후 짬을 내어 성가신청해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어... 1 까투리 2009.12.03 3463
3305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밤사이에 비가 내렸나 봅니다, 아침 창문을 열고 산을 바라보니 안개가 자욱이 산을 타고 오르는 모습이 신기하고 촉촉이 젖... 1 촌사람 2009.12.03 2853
3304 가슴에 담아야 할 글 가슴에 담아야 할 글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 1 두레&요안나 2009.12.03 3012
3303 하루를 감사하며 비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전엔 흐린날씨였는데 오후엔 차츰 밝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기도 청하며 출근하려합니다. 신청곡 1-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 1 아카 2009.12.03 3463
3302 반가워용 ㅋ 이 늦은시간에 듣는 성가음악은 또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이수아안나님의 방송을 통해서 다시한번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옵니다. 며칠전 친정엄마께옵서 경기도로... 1 아카 2009.12.03 2252
3301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좋은 글 ♣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 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2 두레&요안나 2009.12.02 2073
3300 산타 모자가 멋진 안나님께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대림 첫 주를 시작했습니다. 아기예수님은 이천년 전에도 오셨고 또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기다리... 6 촌사람 2009.12.02 2644
3299 열렬한 사랑은 가지고 재거나 따지지 않는다.열렬한 사랑은 그냥 주어 버린다. 정말 우리는 남에게 주는 것에 대해 인색해 합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제 자신도 마찬가지 이고요. 정말 누군가에게 사랑 실천을 하려고 한다면 누군가에게 주어... 1 file Br.星のAndreia 2009.12.02 2098
3298 안나누나~~~~~~~~~~~^^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정말 벌써 12월달이네요 ^^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 이제 군생활 딱 2달 남았는데 .. ^^: 더 ... 1 스테파노a 2009.12.02 3280
3297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에 대한 말씀... 밤이 대지 위에 내려 제법 캄캄합니다. 지금 12월의 세째날로 가는 길목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베드로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누구라 ... 1 모난돌 2009.12.02 3075
3296 셀레임 마음으로 오늘 간만에 셀레임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분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어떻나 반가던지 그분을 전화를 받고 간만에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랑 수다를 떨고 왔거... 1 두레&요안나 2009.12.02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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