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5 아름다운 입과 추악한 입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의 직업은 배우입니다. 아주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 사람 다 아는 우리나라 톱 클래스 여자 영화배우입니다. 한 눈에 배우... 2 星のAndreia 2009.12.02 2119
3294 찬미 예수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애쓰시는 cj분들께 감사드려요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요 "아름답다고 말하라" “주님께” 옆에 계시는 막달레나 수녀님, 그... 1 수선화 2009.12.02 2855
3293 대림절을 지내면서~ 대림절을 지내면서... 진한 자색 초 하나에 불이 ~~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 멀리 도망가 버리곤 했던거 같은 느낌 무엇을 기다리는지 조차 몰랐었던거 같고 ... 1 ♣안드레아♪~♫ 2009.12.02 3234
3292 잡초는 변장한 꽃이다.. 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 1 비오 2009.12.02 3645
3291 행복한삶 행복한 삶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1 두레&요안나 2009.12.02 3120
3290 시간 앞에 서서... 순례자 티노님 이글은 어제 비아님과 연결이안되 못한 말을 남기는 것입니다. 비아님 월요일 번잡한 제글 읽어 주시는 수고를 드리고도 연락못해 죄송합니다, 비... 2 catherine 2009.12.02 2391
3289 아무리 작 더 라도...우리는.... 부자는 바늘귀에 들어가지 못한다... 낙타도 들어 갈수 있는 것을..................... 낮은이의 낮은 자 되신분.. 그 이름 .......예수.... 우리에게 바늘귀 만... 1 하마요 2009.12.02 1915
3288 재밌는 글 하나 공유 하고픕니다. 한국에 갓 부임한 외국인 신부님께서 송년미사가 있었는데, 아직 한국어가 많이 서툴렀다. 그런데 마침 그 신부님이 송년미사 시간에 강론를 하게 되었다. 친애... 1 星のAndreia 2009.12.01 2423
3287 ** 세월과 인생 **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 1 두레&요안나 2009.12.01 2889
3286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신청합니다^^* 1 홍삼 2009.12.01 2261
3285 사랑을 ♥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 (감동적인글 퍼옴) 또는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 1 스테파노a 2009.12.01 1866
3284 베들레헴 별을 따라>>>>> 늘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들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힘든 유혹이나 어려움이 왔을 때... 주님의 도움으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림시기는 우... 1 하마요 2009.12.01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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