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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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3	오늘.... 오늘.... 아침부터 전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핑계 저핑계가 많아서 전활 제때 못받고... 늦게사 전화를 ... 했습니다 ㅎㅎ 누구에게요? 감자 안들님께요 ㅎㅎ... 1	델사	2009.11.24	3047
3222	병영을 넘어,,,병영 속으로 @@@ 어느 변방의 한 병영 한무리의 군인들이 모여서 교육을 받고 있다.. 고참상병이 교육을 하는데 한 병사가 졸고 있다 ^^상병:: 이 아무개 일병!!!! 어~~..적어... 2	하마요	2009.11.24	1955
3221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알고 재롱을 부리고 때로는 말썽을 피우기도 합니다 사람은 이성이라는 ... 1	두레&요안나	2009.11.24	2453
3220	떠돌이기사가브리엘 신부님게 청합니다.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은행을 다녀오는데 길거리에 은행잎들이 수북히 쌓여있더군요. 광주는 시목이 은행나무라 거리에 은행나무들이 더 많은 것... 2	토토로	2009.11.24	2352
3219	고슴도치님께 청합니다. 밤늦게 방송해주시는 고슴도치님께 감사드리며 한곡만 신청하고 갑니다. 성가들으며 잠을 청하렵니다. pax - 그리스도와 함께 1	토토로	2009.11.24	3501
3218	도치님 반갑습니다.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듯해졌네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 이런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억대의 ... 1	촌사람	2009.11.23	2708
3217	꾸벅! 성가 지키미 여러뷴께 감사드립니다. 한주일을 성가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늘 항상 주님과 함께 있는 듯 합니다. 알차고 꽉찬 생활로 또 한주 기대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여러분들과 그리고 여기... 1	콩쥐	2009.11.23	2091
3216	한마디의 기타소리 .............. 아름다운 동행 이 사랑의 전부는 아닙니다 은은한 국화 향처럼 스며서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 같은 사랑 지나온 인생 또 앞으로의 인생 그리고 지금 모... 1	토마스	2009.11.23	2182
3215	신청곡 ... 강원도 탄광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다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다 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 1	도로테아	2009.11.23	1992
3214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 1	두레&요안나	2009.11.23	1858
3213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 살아계신 주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 나에게 오라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 받으소서 마리아여 1	이아그네스	2009.11.23	2079
3212	하느님은 사랑이예요 하느님은 사랑이예요 무어라도 바꿀수 없는...................... 예수님을 보내심은 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게 하심입니다. 예수님은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 ... 3	하마요	2009.11.22	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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