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5 성가 신청요~ 몸이 아파 오늘 휴가를 내고 집에서 이렇게 여유로이,,, 여러분들도 건강 챙기세요. 신청곡 - 주님의 숲 사랑한다는 말은 주만 바라볼찌라 한걸음 더 1 허브~ 2009.11.18 3195
3174 성가 신청합니다~ 연탄재 발로 차지마라 당신은 누군가에게 한순간이라도 뜨거운 존재였는가? 남의 밑에 들어가 자신을 태워서 남에게 열정을 전해준 적이 있는가? 재가 되어서도 ... 1 ♣안드레아♪~♫ 2009.11.18 2586
3173 비아님 방송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이젠 겨울로 접어 들었나 봅니다. 아침에 길가에 얼음이 었었답니다. 주부님들 월동준비로 가장 바쁠 때 인것 같습니다. 이 추... 1 촌사람 2009.11.18 2735
3172 축하해주세용~~^^ 안녕하세요~~*^^* 제가 드디어 2009년 11월 14일 오후 11시 18분에 3.2kg 건강한 왕자님을 낳았답니다~~^^ 13시간 동안 기나긴 진통을 하고 자궁문이 안열려 어쩔... 4 짱아맘 2009.11.18 2978
3171 아름다운 무관심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 1 두레&요안나 2009.11.18 2852
3170 성가신청합니다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 1 이아그네스 2009.11.18 2791
3169 자비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은 우리 인간 뿐이시다 우리가 하느님을 찬미-찬양 하여야 하느님은 존재로써 영광을 ... 1 하마요 2009.11.17 2625
3168 마음 하나 등불 하나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 1 두레&요안나 2009.11.17 2974
3167 서스,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날씨가 추워집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 합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붕붕이와 함께 하시는 시간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서스,미셀님 ... 2 촌사람 2009.11.17 2625
31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좋은 글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 1 두레&요안나 2009.11.17 2876
3165 가별 신부님의 겨울 방송 감사히 들으여^^ 겨울에 내리는 비는, 혹독한 외로움을 견디어내지 못한 계절의 눈물일지도 몰라.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산 속 동행이 없어도 슬프지 않는 걸 보면... 겨울... 1 file ♤이수아안나 2009.11.17 2909
3164 안들님 추운 날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여긴 처마에 고드름이 길게 달렸습니다. 추운날씨에 옷은 두껍게 입더라도 우리들 마음은 포근했으면 합니다. ===========... 2 촌사람 2009.11.17 255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