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1 갓등중창단 8집 아들아 신청합니다 ^^ 1 Crescentia 2009.11.15 2372
3150 탕자의 고백 아버지하느님은 우리를 치유 하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주신다 당신의 것도 나누어 주신다 우리에게 아낌 없이 준다 탕자의 아버지는 아들이 원하는 재산을 ... 1 하마요 2009.11.15 2688
3149 생활속의 작은 기적이 기쁨입니다. 찬미예수님~ 모든 이들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작은 기적을 베푸십니다. 단지 우리 스스로가 깨닫지 못한다는거 뿐 ... 큰 기적보담은 생활속에 작... 1 소피 2009.11.15 2558
3148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슬퍼지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기뻐도 콧등이 시큰해 져서 눈물이 납니다. 슬퍼서 실컷 울면 그 울음대로 후련해짐이 있... 1 두레&요안나 2009.11.15 2174
3147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까지 수고많으시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샬~롬. 성가는: 장 환진(요한)1집 가톨릭성가 :주님은 우리사랑 하셨네. 1 동글이천사 2009.11.15 3295
3146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방송 잘 듣습니다 (ㅋㅋ) 찬미예수님 ^^ 이 밤에 주무시지도 않고들 먼 일이레요 오전에 방송마치고 아들 시험이 있어서 울산대학교에 갔었습니다. 이제 가을의 끝자락이 느껴지는 것이 뒹... 3 file 참새즈갈 2009.11.14 2033
3145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진 혜택들을 서로 나누는 미덕을 높이 평가 하셨다, 그분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세상과 인간의 수고로 ... 1 하마요 2009.11.14 1975
3144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 추울 줄 알았는데 견딜만 한 날씨 입니다. 길가에 나무들이 단풍마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모... 1 촌사람 2009.11.14 2368
3143 성가만 살포시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햇살입니다,, 햇볕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가있답니다,, 피부에 닿는 햇살의 따듯한 느낌이 그분의 손길이겠지요,, ... 1 이아그네스 2009.11.14 2700
3142 ○※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두 번 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 때, 어떤 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 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 1 두레&요안나 2009.11.14 2395
3141 신.. 구 .. 가 만난다는 것이 무었일까 어느 고을 제법 뼈대를 갖춘 집이 있다 사는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 집 주인은 목수이다. 내리 3대째 이어온 가업.. 그의 아들도. 아버지에게 배우며 대를 이을... 1 file 하마요 2009.11.14 1955
3140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 1 디마지오 2009.11.13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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