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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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7	자비 --퍼온글-- “암 선고를 받은 할아버지가 있었다. 갈수록 성격이 난폭해졌다. 가족은 물론 병원의 전문 상담가도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할아버지를 아는 동네... 2	왕소금	2009.11.12	2973
3126	사랑합니다...^^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선물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성가 신청합니다 ^^ 1) 사랑한다는 말은 2)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3) 서로의 ... 1	현주엘리^^	2009.11.12	2658
3125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성가신청만 살포시 합니다, 더스토리 - 눈 오는날 듀엣하나로 - 님의 종에게 축복을 풍경소리 - 그대 하느님의 사랑 1	이아그네스	2009.11.12	2200
3124	수험생을 위한 기도- 작가미상 * 수험생을 위한 기도 온갖 슬기와 지식을 지니신 하느님 아버지 주님의 넓고 크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한자리에 모여 수능고사를 앞둔 저... 1	두레&요안나	2009.11.12	2079
3123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자식의 앞날을 부모님의 눈으로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진 손가락들... 1	촌사람	2009.11.11	2315
3122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만일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것을 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 나무를 바라보면서 '이 나무에 봄이 왔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당신... 1	스테파노a	2009.11.11	2668
3121	아오 저도 아빠가 되고 싶다고여 !!!! 피곤한 아빠가 되도 좋으니까 저도 아빠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한 시간에 만원짜리 하나 벌어요 ㅋㅋㅋㅋㅋ 버는 돈 다 갖다 줄테니 짝꿍 있었으면 좋겟... 1	고슴도치	2009.11.11	1905
3120	추억(詩) (감동적인 글 퍼옴) 흩어진 추억들이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던 길도 멈추고 한동안 눈물만 흐른다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앞에는 나의 친구였던 그 별마저도 보이지 ... 2	스테파노a	2009.11.11	2258
311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 1	두레&요안나	2009.11.11	2007
3118	사랑이 있는 풍경-좋은글에서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만큼 가슴 시릴 정... 1	두레&요안나	2009.11.11	2558
3117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꾸물꾸물 흐린 오늘,,하늘을 보니 성당위 하늘에는 햇살이 약간 비치는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꼭 어두운 우리마음에 주님께서 평화와 빛을 주시는듯한 기분... 1	이아그네스	2009.11.11	2536
3116	수험생을 위한 기도 찬미 예수님!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든 수험생들과 애쓰신 부모님들께 힘내시라고 응원보냅니다. =================================== 수험생을 위... 1	촌사람	2009.11.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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