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1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1 file 왕소금 2009.11.09 3336
3090 작은 쉼터... 가끔 읽어 보는 정호승님의 어느 싯귀가 기억 납니다 '더이상 슬픈 눈으로 과거를 바라보지 말고 과거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웃으면서 걸어가라. 항상 행복할순 ... 1 아리솔 2009.11.08 2541
3089 하느님의 상급 ㅇㅇ교구 ㅇㅇ성당 성당 사무실 성물방이 한곳에 있다 다수의 형제자매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ㅇㅇ자매.........ㅇㅇ형제, 지역 유지잖아....돈 만으니 헌... 1 하마요 2009.11.08 2967
3088 양심의 편지 (감동적인 글 퍼옴) 서울 유한공고 최해규 교사는 몇 년 전 부터 학생들에게 양심의 편지를 쓰게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저지른 작은 잘못이라도 철저한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바른 시민... 1 스테파노a 2009.11.08 2295
3087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 1 두레&요안나 2009.11.08 2968
3086 듣고 싶어요^^ 오늘 화답송으로 나온 것인데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146편 1절)" 요한프로젝트에 시편찬양송 있어요 틀어 주실거죵? 2 목포베드로 2009.11.08 3431
3085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주말 아침에 반가운 목소리 듣습니다. 오늘이 입동인데 날씨는 여행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모든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 촌사람 2009.11.07 2423
3084 할아버지의 컵라면 (감동적인 글 퍼옴) 얼마 전 학원 앞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걸다가 지저분한 파카를 입고 있는 할아버지 한 분을 보았다. 할아버지는 사발면 두 개가 든 비닐 봉지를 들고 있었다... 1 스테파노a 2009.11.07 2437
3083 가장 소중한 약속 가장 소중한 약속 가장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이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 1 두레&요안나 2009.11.07 2730
3082 밖에서 방송 들을께요^^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김태진 듣고 싶습니다^^ 대화창에 없다고 섭섭해하심 안 돼용~ ㅠ 2 목포베드로 2009.11.06 2682
3081 오래 된 기억속의 추억.. 나에게 방송이란... 나에게 방송이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내가 그분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한때는 최고90명이 들은적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잘해서는 아니였다.... 1 ★황후ㅂLzㅏ♥♪~™ 2009.11.06 2339
3080 열 아홉가지 사랑 (감동적인 글 퍼옴) 돌아서지 못하는 사랑 그러면서 눈물만 흘리는 사랑 시간이 가면 잊혀지는 사랑 멀리서 그리워만 하는 사랑 가슴으로 하는 사랑 그래서 시시한 사랑 손 한번 못 ... 1 스테파노a 2009.11.06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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