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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3 마지막과 처음 한해의 ㅁㅏ지막 계절은 겨울이다. 그리고 한해의 처음 계절 또한 겨울이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처음이 함께있다. -공선옥의 <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 ... 3 홍송 2009.11.02 2951
3042 건강 조심... 하늘향기님의 이쁜 목소리는 맞는데 약간 변성기가 오셨나 보네요 ㅎㅎㅎ CJ는 목소리 관리도 잘 해야 하는 것 아시죠? 건강 늘 조심하세요. 저는 어제 합창단 정... 1 핑키천사 2009.11.02 3847
3041 사랑을 담아야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너... 1 영통 2009.11.02 2983
3040 말을 위한 기도 (감동적인 글 퍼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 1 스테파노a 2009.11.02 2477
3039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그 마음은 움추... 1 두레&요안나 2009.11.02 2901
3038 그 푸른 기쁨 안녕하세요? 안나님 오랫만에 안나님 방송들으면서 한적하게 일하고 있네요 어제 속이 불편하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속 불편할 때는 매실이 최고... 3 코이 2009.11.02 3028
3037 안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에 선잠을 자는데 자꾸 누가 문을 흔들어 댑니다. 심야에 하늘에서 선녀가 오시나 하고 창문을 열었는데 반갑지 않은... 1 촌사람 2009.11.02 3254
3036 만남의 광장 (감동적인 글 퍼옴) 많은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던 배가 갑자기 불어오는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던 배는 그만 뒤집히려는 듯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 1 스테파노a 2009.11.02 3107
3035 나의 가는길 사무실 추워요~ㅋ 오늘 위령의 날이네요..1년중 가장 중요한 미사가 있는 날이니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청합니다~ -나의 가는길 - 1 마리아유스티나 2009.11.02 3505
3034 펌글과 성가신청 아낌없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1 목포베드로 2009.11.02 3054
3033 작은 관심 (감동적인 글 퍼옴)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 대학을 가고 학위를 따야만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 1 스테파노a 2009.11.01 2928
3032 다가섬 거리감은 자격지심에서 온다 부족함은 버리지 못해 온다 다가섬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사랑을 실고 다가오는 향긋한 바람 불편함은 다 잊는다 마주하고 싶은 ... 1 하마요 2009.11.01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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