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7 우리는 다시 만날 것입니다. (감동적인 글 퍼옴) 나무도 잎새를 떨구어야 할 때가 있듯이 새들도 둥지를 떠나야 할 때가 있듯이 들꽃도 시들어야 할 때가 있듯이 사랑하는 당신도 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나무와... 1 스테파노a 2009.10.28 4290
3006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방금 연도 바치고 커피한잔 하고 돌아 옵니다. 본당 마당에 조문객들이 많이 오셨고 타고 오신 차들로 복잡 했... 1 촌사람 2009.10.28 2852
3005 기도(詩)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 1 스테파노a 2009.10.28 2862
3004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라님~성가신청하려구요 저는 하루에 3시부터 5시까지는 꼭 듣기 성경을 들을려고 합니다 통톡을 할 자신이 없어서 대신 성경듣기합니다 일 다닐때... 1 목포베드로 2009.10.28 2939
3003 귀하고 아름다운 말 ♣ 귀하고 아름다운 말/좋은 글 ♣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 1 두레&요안나 2009.10.28 2790
3002 이러지도 저러지도... 고슴도치의 하루 업무 일과는 주식 장 마감인 3 시에 시작되는데요 오늘 주식이 완전 미끄럼을 타고 쭉 ~~~ 내리가네요 ~~~ 3시 되면 정신줄 놓을것 같습니다 오... 1 고슴도치 2009.10.28 2755
3001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1 두레&요안나 2009.10.28 2861
3000 묵주의 역할은? ㅎㅎ 전교의 달이며 묵주기도 성월의 끝자락에 와 있는 오후네요 주머니에는 5단 묵구를 손가락에는 1단 금묵주반지를~~ 하지만 월초에 마음먹었던 매일 5단이상은 바... 1 ♣안드레아♪~♫ 2009.10.28 3145
2999 한마디의 기타 소리 ...... *찬미 예수님* 오늘은 저녁이슬이 넘 차갑게 느껴 지네요 오늘도 컴터 모니터 옆에 십자가고상과 촛불을 켜고 쪼매한 음악소리를 켜고 한글 한글 적어 봅니다 ... 1 토마스 2009.10.28 3406
2998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찬미예수님~~ 여기계신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J-주님만으로....(정정했습니다) 2 실비아입니다 2009.10.28 3365
2997 알비나님 기습 방송에 성가만 신청합니다 ㅎㅎ 햇살이 안개를 야금 야금 먹어가는 오전입니다 방송하시는 알비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성가 몇곡 신청합니다 FOR 2집 =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글로리아 3집 = 이 하... 1 ♣안드레아♪~♫ 2009.10.28 2931
2996 완연한 가을에 물들어 있는 주위의 모든것과 친구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가을들녘의 자유롭고 무질서 한듯 하면서도 정직해 보이고, 해맑아 보이고,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 들에 모여있는 들풀들을 사랑합니다. 누구에게든 한결같을 것... 3 아리솔 2009.10.28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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