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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9 마음도 아름답게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1 두레&요안나 2009.10.23 2102
2958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 1 두레&요안나 2009.10.23 2261
2957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J - 아버지의 노래 다윗의 장막9 - 아버지의 노래(이것은 개신교팀에서 부른 아버지의 노래입니다) 부산가톨릭생활성가협의... 1 불량어린양 2009.10.23 2498
2956 하느님의 상급 """ 원수들 보란는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어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 옵니다 """ -----시편 23,5 -------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온다 그들은 ... 2 하마요 2009.10.23 2069
2955 토끼와 거북이 패러디 두번째 이야기 날씨가 화창한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거북이가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지난 번 경주에서 결승점으로 정했던 바로 그 바위였습니... 1 두레&요안나 2009.10.22 2191
2954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청합니다. 엄청 길게 사연 글을 썼는데.. 키보드 잘 못 건드려서 글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요약하면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실에 개신교회 성경책이 있었고, 저는 그 성경... 2 토토로 2009.10.22 2215
2953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 2 두레&요안나 2009.10.22 2500
2952 마리아를 불러라 마리아를 불러라 유혹의 바람이 일어나거든, 번민의 암초에 부딪치거든 별을 우러러 마리아를 불러라. 질투와 비방, 야망과 교만의 파도에 부딪치... 3 이사벨라 2009.10.22 2358
2951 주님의 도구 되게 하소서!! 신청곡 먼저 ㅎㅎ 가톨릭성가 :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생활성가 : 갓등 골든-그소리 들었네, j의 노래 나와 함께-아버지의 노래 이형진- 환영의 노래(목포베드로... 3 ♣안드레아♪~♫ 2009.10.22 2527
2950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좋은 글 ♣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다." 라고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희망... 2 두레&요안나 2009.10.22 1926
2949 언어의 훈련을 위한 침묵 언어의 훈련을 위한 ‘침묵’ 사미나드 신부는 우리의 언어를 훈련하기 위한 ‘침묵’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여기서의 침묵은 말을 전혀 하지 않는 것... 3 불량어린양 2009.10.22 2475
2948 성가 신청합니다 바라님 방금 하신 말씀 듣고 생각이 나서.. 지난주 성서반에서,,, 노트에 적혀있어 금방 찾았네요 예레미아 12장 1 절~어찌하여 악인들의 길은 번성하고 베신자들... 2 오늘 2009.10.21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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