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7 사랑의 교회 OO....구약의 계약과 율법은 참 위대하다 모두..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들이 하느님께 받은 은총의 기록이다 그런데... 율법학자들은 마음이 점차 완고 해진다 오... 1 하마요 2009.09.22 2054
2706 희망의 바람이네용 희망의 바람이에여...들려주세요!!!죄송 1 뿌리 2009.09.22 3867
2705 완전 편한 밤이네요^^ 안녕하세요. 직장은 파트이고, 오늘 쉬는 날이라 봉사를 갔다왔어요. 봉사땜에 항상 보람을 느끼는 화욜입니다. 이렇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과 건강 주심에 하느... 1 뿌리 2009.09.22 2429
2704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직접 만나 뵙고 인사 올리고 돌아 와야 했었는데 엇갈린 운명의 시간 때문에 만나 뵙지 못해 서운 합니다.... 1 촌사람 2009.09.22 2690
2703 얼굴은 본적 없어도.. 온라인상에서 서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같은 형제라는 이유로 친교를 나누는 것 또한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어제도 제 블로그에 동호회에서 알게된 교우님께서 ... 1 토토로 2009.09.22 2385
2702 정말 오랜만에 떠돌이기사 가브리엘 신부님 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하루 중에 소중한 시간을 저희 청취자를 위해 배려 해 주시는 떠돌이기사 가브리엘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또한, 이 방송을 듣는 모든 C... 1 가별 2009.09.22 1884
2701 라이브 티노 신부님과 딴지쟁이 가별신부님~~ "주님은 NG라고 말하지 않아요~~"라고 열창하시는 티노 신부님과 계속 NG라며 티노 신부님의 라이브에 딴지를 거는 가별 신부님~ 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 우스워 ... 5 은빛세상 2009.09.22 1986
2700 침은 저절로 마르니(‘좋은 생각’ 중에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이유는 제가 발때문에 비오는날 창문을 닫을래다가 그만 쿵 하고 뒤로 넘어져 버렸어요,,, 결국 어제 엄마 이끌림으로 어떻... 1 두레&요안나 2009.09.22 1849
2699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비온탓에 온세상이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개국1주년 기념에 수고해주심에 더더욱 감사드리며 2박3일동안 함께 해주신 cj님들을 위해 안드레... 1 아카 2009.09.22 2498
2698 안들님, 들려주세요,성가신청하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사랑의 날개 노래선교단 - 가난한 마음 아사1 - 그대에게 1 불량어린양 2009.09.22 2089
2697 마지막 잔치 음식이 제일 맛있답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어제는 가을비 때문에 마음까지 떠내려갔는데 오늘은 진짜 화창한 날씨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자신의 마... 2 촌사람 2009.09.22 1902
2696 도치님 기억에 남는다 하여.. 찬미 예수님! 도치님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란 말 대신에 마지막 신청 하는 사람이 이뻐서 기억에 남는지 미워서 기억에 남는지 잘 ... 1 촌사람 2009.09.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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