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15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1686
5514 이 밤을 지나.....^^ 하얀 계절이 오기 전에 가을의 피부에서 쓸쓸함이 되어 봐야겠습니다. 폭풍이 사라져간 산자락 끝에 서서 그 발자국의 의미들을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 1 file ♤이수아안나 2009.09.24 1686
5513 배 엄청 부르네요 홀몸도 아니신데 정말 수고 많으세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생활이기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맛난 ... 1 서스안젤로 2009.09.08 1687
5512 하늘향기님 ~~~^^ 하늘향기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 저도 계속 쭈욱 성당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ㅋ 24,25,26,27 성당에 계속 나갔... 1 스테파노a 2009.12.28 1687
5511 일년을 시작할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 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한 일이 ... 1 물방울 2008.12.31 1688
5510 설이면 생각나는사람............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해마다 이때쯤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전 아버지 임종도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을... 1 베네딕도 2009.01.25 1688
55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나고..날이 많이 풀린듯합니다. 날씨가 풀리니까..데레사 몸도 풀리나봐요.... 아침으로 축구하러 가는데.. (월, 수, 금) ㅋㅋ 팀의 구멍 ... 1 델사 2009.02.06 1688
5508 서스님~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서스 안젤로님 ^^ 이제 사순이 시작되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결혼한 친구 집들이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시간... 1 마리안느 2009.02.24 1688
5507 오늘은 오늘은 삼월 삼일 삼삼하다고 삼겹살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큰딸이 아빠에게... "아빠, 내일은예.. 삼겹살 쫌 사오셔요 ㅎㅎ"합니다 "왜?" 했더니.. 삼겹... 1 델사 2009.03.03 1688
5506 목소리가 아름다우신 하늘향기님~^^ 향기님.. 오늘은 성가만 후다닥 신청하고 갈까 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이렇게 쓰고 가요 ㅋㅋ ___ 삶이 힘든건 당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자신의 몸은 생각지 ... 2 홍송 2009.03.09 1688
5505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 2 두레&요안나 2009.06.01 1688
5504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한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일 미사 후 본당 마당에 잡초 제거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저앉아서 풀을 뽑다보니 ... 6 촌사람 2009.06.22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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