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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9 좋아하는 맘과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맘과 사랑하는 마음 하나- 좋아하는 마음은 차갑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같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은은한 향수같은 거래요.. ... 1 불량어린양 2009.08.17 2465
2478 장미의 기도 란 곡과 천주 공경가 신청합니다. 비아님. 언제인가 더 프레젠트 앨범의 곡들을 듣다가 너무 좋단 생각이 들었던 곡이 있습니다. 장미의 기도입니다. 이 곡은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기초로 부른 곡... 1 가별 2009.08.17 2302
2477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비아님. 그리고 방송을 듣는 모든 교우님..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부족한 제 손으로 기도 드립니다. 비아님. 오늘은 오랜만에 ... 1 가별 2009.08.17 3221
2476 비아님 얼마 남지 않은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이제 미국에서 방송 시간도 얼마 안 남았네요.. 한국은 늦더위가 왔습니다. 여름 막바지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 2 촌사람 2009.08.17 2104
2475 가장 소중한 것 가장 소중한 것 적의 군대가 한 마을을 포위했습니다. 적군의 장수는 마을을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남자들은 모조리 우리의 노예로 삼을 것이다.... 1 불량어린양 2009.08.17 2292
2474 정신 말똥말똥할때........... 밤이 깊어지면 DJ님 못소리 들을 수 있네요. 그래서 이렇게 또 글 올려요. 어제 새벽에 제 사연이 소개되는 걸 비몽사몽간에 듣고 입가와 맘에 미소 한가득됐었어... 2 하늘 2009.08.17 2173
2473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신상옥 안드레아님의 사랑의 찬가 신청합니다. 1 플루트의 전당 2009.08.16 2774
2472 성가신청합니다 작년인가 미사끝나고 노래를 들려주셨던 분들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생활성가를 접했던것 같아요. 아 성당에서도 저런 노래를 하는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1 클나무 2009.08.16 2544
2471 핑키천사님 방송 기다리며... 핑키천사님, 요즘엔 참 마음이 무겁고 쓸쓸해요. 여기저기 송별파티소식에, 헤어짐에 대한 준비로 바쁜 모습들에 쓸쓸 하답니다. 본당 신부님 떠나시죠. 비아자매... 1 아리솔 2009.08.16 2640
2470 코드맞는 인연을 인내로 기다립니다^^ 오늘 첨으로 들어와봤는데 나처럼 노처녀, 노총각이 많은가봐요. 아주 상당히 위로됩니다. 세상을 보면 짚신도 짝이 있다고 모두 쌍쌍인데........... 나만 쌍이 ... 2 하늘 2009.08.15 2367
2469 인연 남녀간의 인연이 참 어렵더군요. 제가 눈이 높아서일까요? 주님께서 준비해 둔 때가 오지 않아서일까요? 예전에는 가톨릭교회 안에서 세례받은 자매님만 바라보았... 2 토토로 2009.08.15 2487
2468 없어서 서운한 것 없어서 서운 한것이 뭐가 있을까요 남들이 가진 것 볼 때마다 서운함이 들겠지요<저는 그냔 무덤덤 한데 뭐하다가 그것이 생각 날 때가 있어요 욕심은 아니지요..... 2 하마요 2009.08.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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