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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5 어떤 괴씸한 녀석때문에 저녁내내 뛰어다녔어요. 신부님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진도개 (곰순이)가 집을 나갔어요. 일마치고 돌아오는데 집나간 곰순이 소식을 듣고 허겁지겁 달려와보니 동네가 야단이 났어요. 동네주민... 2 아리솔 2009.08.04 2531
2394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2908
2393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귀국 때문에 정리하실 게 많으셔서 바쁘실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 1 촌사람 2009.08.04 2906
239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 1 두레&요안나 2009.08.04 2055
2391 도레미 Song Sound of Music... 아래 비디오는 벨지움의 중앙역에서 2009년 3월 23일 아무 예고 없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아침 8시 쥴리 앤드류스의 "도,레,미" ... 3 berno 2009.08.04 3515
2390 오병이어 나누어 주는 마음<씀씀이>은 퍼낼수록 더 차는 우물과 같다 내가 남을 위해 봉사하면, 그 마음이, 다른 이들을 감동시켜 ,, 나를 따르게 된다 우리가 죽어 하늘에... 1 하마요 2009.08.03 2348
2389 바아님 신청하고 저는 나갑니다 ^^** 비아님 오늘이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오늘 제 컴이 아침에 접속을 했라고 했는데... 그 컴이 완전 처음에는 윈도우가 됐더지 이놈에 컴이 뭐가 잘못됐나봐요 그럴... 1 두레&요안나 2009.08.03 2506
2388 성가신청합니당~ 안녕하세요~ 오늘도 핑키천사님의 방송을 듣게 되어 영광이네요~ 방금전 라이브 성가 넘 멋졌답니다~~ ㅉㅉㅉㅉ 이제 정말 더워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며칠전만해... 1 eli81 2009.08.02 2386
2387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 1 두레&요안나 2009.08.02 2024
2386 핑키천사님 방송 기다리며.... 항상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그 욕심을 채우려면 고뇌와 고통과 외롬과 슬픔을 거처야 했어요. 그래서 그 기대가 욕심이었구나 알았구요. 하지만 아직... 1 아리솔 2009.08.02 2188
2385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촛불에 가까이 갑니다 제가 켜 놓은 촛불이지요 뒤돌으니..그림자가 무지 크더군요 다시 저 만치 갑니다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뒤의 어두움은 제가 막고... 1 하마요 2009.08.01 2108
2384 즈갈님. 더운 날씨에 방송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부부의 기도 옮깁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보살펴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우리 서로에게 서로를 선물로 주셨음에 ... 1 헤드비지스 2009.08.01 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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