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1 안나님~~~~~~~~~~~~~~~~~~~~~~~~~~ 학교가 여름방학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5명 정도 오는데 완전 천국입니다. 내일만 출근하면 8월 7일까지 짧은 방학을 합니다. 성가방 가족 여러분 휴가 잘 보내시... 1 헤드비지스 2009.07.29 4753
237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1 두레&요안나 2009.07.29 2949
2369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 방송 잘 듣겠습니다 ^^ 저 신청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 안드레아님의 방송은 처음듣는것 같습니다 ^^ 아닌가요? ㅋ 잘 모르겠지만 ㅋ... 1 스테파노a 2009.07.29 2830
2368 올만에... 진짜 몇년만에 듣는 음악니네요~ 지금 2째 임신중에... 음악 들으며 태교합니다... 신청곡 액션송에.. 내 생에 축제..들을 수 있나요? 1 마틸다 2009.07.29 2926
2367 한마디의 기타소리 ..... *작은 천국* 미운토마 이작은 세상안에 넓은 바다가 있어 혜엄치고 싶은 지느러미에겐 천국입니다... 이 작은 세상위에 드넓은 하늘이 있어 ... 1 토마스 2009.07.29 2788
2366 치유의 기도 "주님의 기도"를 들으니 치유의 기도란 글이 생각나서 옮겨왔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구원하고 해방시키고자 당신 아드님 우리 주예... 1 berno 2009.07.29 3048
2365 덥지만 행복한시간되세요 비아님~~ 비개인 날씨탓인가 오늘은 왠지 깨끗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이곳 날씨는 비가 그쳤구요 햇님이 방긋 웃고있는 날씨입니다. 출근전이라 마음은 좀 무겁... 1 아카 2009.07.29 3638
2364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 1 두레&요안나 2009.07.29 3056
2363 엄마가 듣고 싶어요 오랜만에 예준이 할머니가 신청합니다. 벌써 할머니가 되신 지 100일이 다 되어 가네요. 그래도 할머니 소리 보다는 언니 소리를 더 듣고 싶어하는 할머니가 신청... 1 좋은아빠 2009.07.28 2576
2362 저희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오늘 화요일 저녁 평일미사에 다녀왔는데 ^^ 저희 본당 신부님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서 퇴원하셨더라고요 ^^; 교통... 1 스테파노a 2009.07.28 2552
2361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 1 두레&요안나 2009.07.28 2658
2360 듣고싶습니다~ 신부님!!안녕하세요~신청이 늦었네요 이곳익산은 비가 많이 내립니다~ 우리 아들녀석은 어제 성당캠프를 갔는데요 웬지 제 마음이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아들을 위... 1 아카 2009.07.28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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