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9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용~~ 오랫만이지용~~?? 잘 계셨지용?? 요즘 일복이 터져 피곤에 절어 있었는데 항상 그렇듯 방송 들으면서 평화로워집니당~~ 감사드리구용~ 신청곡은 아... 1 로지 2009.07.19 3171
2298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 2 두레&요안나 2009.07.19 2429
2297 조용한 주일 아침에....... 여행을 하고 왔어요. 춘천가는 강변길을 연상케하는 곳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짙푸른 산길을 따라 달리다 보니 고향에 와있는 기분이었어요. 더위 보다 시원한 ... 1 아리솔 2009.07.19 2752
2296 성가 신청해요~~^^ 주님은 내 목자시니 넘 좋아요~*^^* 부르시는 분 목소리가 듣기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성가로는 리필의 천부지애~ 부탁드려요~^^ 1 에스델 2009.07.19 3177
2295 이 밤 오늘도 바쁜 하루가 저물었네요 다들 편한 휴식의 시간들 갖고 계시지요 ? 요즘처럼 비오는 흐린 시간이 많은 날이면 조용히 저녁에 음악들으며 그 속에 묻혀 그... 1 참새즈갈 2009.07.19 2905
2294 "징기스칸의 명언" 징기스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 1 두레&요안나 2009.07.19 3277
2293 온통 세상이 물 천지네요..^^ 안개 속을 들꽃이 산책 하고 있다. 산과 들꽃이 산책하는 길을 나도 함께 간다. 안개 속 길은 하늘의 길이다. 하얀 무명천으로 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안에 나... 1 file ♤이수아안나 2009.07.18 2357
2292 신심많은 할머니.. 전남 영광에서 70평생을 열심히 성당에 다니며 연령회 봉사를 하셨던 할머니가 아들 따라 서울로 이사해왔다, 할머니는 새로 전입한 본당에서도 연령회에 가... 1 토토로 2009.07.18 2943
2291 "인생을 배우는 마음" 인생을 배우는 마음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 1 두레&요안나 2009.07.18 2805
2290 "사랑으로 가득찬 삶/좋은 글/열매 사랑으로 가득 찬 삶/좋은 글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 1 두레&요안나 2009.07.18 3166
2289 비가 오면 생각나는것들...(미셸가타리나님의 장마중 밝은햇빛같은 방송 감사해요) 비가오면 생각나는 것들 어릴적 기차표 고무신 신고 학교가던 길 잔디밭에서 웃통 벗고 오후내내 공차던 학창시절 작은 우산한개 같이쓰고 데이트 하던 한강 고수... 1 ♣안드레아♪~♫ 2009.07.18 2329
2288 깜짝방송 해주시는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안드레아님 늦은밤에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앞마당에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비바람에 잠깐 고개를 숙이더니 아까 낮에 보니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 1 토토로 2009.07.18 258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