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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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5	축제 김태진신부님의 축제가 듣고 싶어요 MR버전도요? 1	비산요한	2009.07.17	2843
2274	ㅋㅋㅋ 지금도 되나요 ㅎㅎㅎ 강진 갑니다. 전라도 강진 마침 강진터미널 옆에 강진성당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 특전미사라도 안빠지고 참례할수 있기를... 무사히 안다치고 팀에 누가 되지 않... 2	델사	2009.07.17	2266
2273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안드레아님 땜방(?)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 오늘 오랫만에 밝은 햇살을 보았어요 오랫만에 보는 햇살이라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밝게 느... 2	까투리	2009.07.16	2531
2272	티노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점심 먹고 졸고 있는데 신부님 목소리에 잠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 오래된 새로움 ... 1	촌사람	2009.07.16	2413
2271	강 길웅 신부님의 글. 인생은 어렵게 보여도 어려운 것이 아니며 슬프게 보여도 결코 슬픈 것이 아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어떻게 마음을 가지는냐에 따라서 사람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1	호연지기	2009.07.16	2261
2270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CJ이신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이제, 미국 프린스턴 성당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위해 준비 중이시죠?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 그리고 계셨던 ... 1	가별	2009.07.16	2178
2269	협조와 간섭 어떠한 일을 하든지 현대 사회는 혼자서 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져갑니다 특히 본당공동체 안에서는 협력하여 목표한 것을 아름답게 이루어 나갈때 기쁨과 보람이 ... 2	♣안드레아♪~♫	2009.07.16	3297
2268	비아님 비 그치고 더운 날씨 입니다. 찬미 예수님!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인데. 봄 이라면 좋겠지만 무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그늘만 찾게 됩니다. ========================== 지나간... 1	촌사람	2009.07.16	1905
2267	눈을 뜨자! One may have good eyes and yet see nothing. 시력이 좋은데도 아무것도 못보는 사람이 있다. - 이탈리아 속담 - 똑같은 도로를 오랫동안 운전했는데도 주위 풍... 1	비오	2009.07.16	2306
2266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 1	두레&요안나	2009.07.16	2587
2265	비교하지마세요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 1	불량어린양	2009.07.16	2159
2264	신청해요! 오늘 너무 마음이 아픈일이있었어요. 김시연-나무엇과도 주님을 노래를 들으면 뭔가 고요해지는것같아요. 사람을 미워하는건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일이고. 원... 1	루멘Lumen	2009.07.16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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